[2ch] 내 친구가 호모인 것 같아 (19금주의)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19(金) 08:17:35.74 ID:poa7lkHS0
친구라고 해도 사실 한살 연하지만,
알바하다가 친해졌거든.
그녀석 훈남인데 얼굴도 귀염상이야.
키는 179cm라서 169cm인 나보다 10cm나 커.
근데 그녀석이 자꾸 장난으로 내 엉덩이를 만지작거리는 거야.
그래서 어느날은 너 호모냐고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 아니야, 장난이었어. 이거 운동부 애들이랑 하는 장난이라고. 」
라는 거야.
그녀석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부였대.
운동부들끼리는 곧잘 그러고 논다고 하는데
도무지 믿질 못하겠어서
「 저기 그럼 잠깐 바지 좀 벗어봐. 」
하면서 억지로 벗겼어.
그리고 팬티 너머로 거시기를 만졌더니
점점 단단해지는 거야.
그때 확신했지.
이녀석 호모 맞구나.
그래서 하는 김에 빨아봤더니
아무 저항없이 내 입 안에다가 하더라?
이거 확실히 호모 맞지?
나는 증거를 잡은 기쁨과 호기심으로
내 입에 남은 액체를 삼켰어.
그날 이후로 그녀석이 예전보다 더
나한테 치근덕거리는게
역시 호모가 확실했어.
너희들도 너네 주변에 있는 호모를 조심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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