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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마메시바 광고모음 "저기, 이거 알아?" 豆しば(마메시바) 콩을 먹으려다 뭔가 이상한 낌새에 쳐다보면, "저기, 이거 알아?" 라며 쓸데없는 토막상식을 알려주며 식욕을 떨어뜨리는 완두콩들 (완두콩 뿐 만아니라 커피콩, 팥 등 다양함) 그리고 중독성 있는 노래까지. "매일 하나씩 쓸데없는 토막상식 랄랄라" * 마메시바는 마메(콩) + 시바(일본개)의 합성어 인 듯. + 일본상품이지만, 이게 한국인이 만든 캐릭터라는 게 좀 자랑스러웠음 ' -' 프랑스에서는 민들레를 "밤중에 오줌 쌌다" 라고 부른대 하마의 땀은 핑크색이래 키스할 때 1초에 2억마리의 세균이 입안을 왔다갔다한대 프랑스에서는 하얀 아스파라거스를 마드모아젤의 손가락이라고 부른대 캥거루 주머니 속은 냄새가 완전 지독하대 오징어는 심장이 세 개래 원앙부부가 사이 좋은 건 둥지가 완성 될 때.. 더보기
[pya] 내 애완동물이야. >> 「드래그」하라는 건 이런 의미가 아니야! 더보기
[pya] 카레!! 어느날 내가 야채 스프를 만드니까 남편이「오늘 카레먹어?」라고 물어봤다. 또 어느날, 내가 반찬삼아 감자를 자르니까 남편이「오늘 카레먹어?」라고 물어봤다. 또 다른 어느날, 내가 소면을 데치려고 냄비를 꺼내니까 남편이「오늘 카레먹어?」라고 물어봤다. 어제, 내가 양파 껍질을 벗기니까 남편이「오늘 카레먹어?」라고 물어봤다. 오늘, 내가 「오늘이야말로 카레야」라고 하니까 남편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