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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VIP] 거짓말이겠지wwwwwwwww라고 생각한 상품명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투고일:2009/09/07(월) 21:09:30.12 ID:ZK+8GHnj0 호모 소세지라니 wwwwwwwwwwwww 먹을 수 있겠냐 wwwwwwwwwwwwwwwww 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투고일:2009/09/07(월) 21:12:44.01 ID:vUk3IucW0 모리나가의 맛있는 우유 * 역주. 어, 어라? 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투고일:2009/09/07(월) 21:13:22.78 ID:wcwKBCXq0 느낀다 * 역주. 漢汁는 ‘칸지루’라고 발음 됩니다. ‘느낀다’는 뜻이 있어 어쩐지 야한 의미로 들리기도 하는데요. 한자를 풀이하면「남자를 위한 국 」정도의 의미입니다. 카레를 첨가한 .. 더보기
[2ch 오칼트] 빨간마스크 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8/26(水) 18:43:01 ID:FTIrE/NaO 밤 늦게 길을 걷고 있는데 큰 마스크를 쓴 여자가 질문했다. 여자 「나, 예뻐?」 나 「지식인에 물어봐 ㅂㅅ아」 여자는 울면서 도망쳤다. *역주. 지식인에 물어봐 ㅂㅅ아 => 원문은 ググれカス(구글에서 검색해 병신아) 약어로는 ggrks 더보기
[2ch 오칼트] 침대 밑에.... 5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9/02(수) 23:13:09 ID:iTM+fba40 「저기, 왜 그래? 이런 한밤중에 갑자기 편의점에 가자니...」 「니 방 침대 밑에 부엌칼을 든 남자가, 우릴 보면서 히죽거리고 있었어!」 「아―, 그거, 히키코모리야」 더보기
[pya] 편의점 알바 1. 편의점에 차를 사러 갔을 때 이야기 어린애가, 「에네르기파―.」, 「나선환!」을 외치며 뛰어 다녔다. 그래서 완전 시끄럽네―…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상품을 진열하고 있던 남자 점원이 멋진 목소리로, (′Д`)<「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점내에서 필살기 사용은 삼가주십시오―.」 그러자 바로 멈추는 아이. 난 뿜었다. 그리고 쥬스를 진열하고 있는 점원에게 다가가는 아이. ( ˚д˚) 「뭐 하고 있어―?」 ( ′-`) 「비밀 기지에 있는 상품을 밖으로 꺼내고 있습니다.」 ( ˚д˚) 「아―, 여기, 움직인다―. 멋있어―. 비밀이잖아, 비밀-.」 ( ′-`) 「예, 비밀기능입니다.」 (아이가 선반을 당겼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선반의 양끝을 누르면 열리는 건데 아이는 모르는 것 같다.) ( ˚д˚) 「안.. 더보기
[2ch] 5엔 베란다에 놔둔 적 없는 5엔 짜리 동전이 놓여져 있다. 꽤 더러운데 뭐지 이거? >> 니가 니트니까 걱정돼서 까마귀가 두고 간거야 더보기
[2ch VIP] 크리스마스 6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07(月) 17:39:33.90 ID:s4Gmeof5O 나 서른 다섯살인데 크리스마스 때 머리맡에 양말 걸어 놓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 편지가 들어 있었다. 「일해라」 다시 잤다. 더보기
[pya] 신음소리 어느날 어머니와 거실에 있을 때. 2층 아버지 서재에서 신음 소리가 났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까지 있는 아버지. 끝없이 계속 되는 신음 소리에, 어머니와 둘이서 필사적으로 뛰어 올라갔다. 당황해서 서재 문을 열자, 거기에는 매우 기분 좋게 콧노래하는 아버지가 있었다. 「왜?」 하고 상냥하게 돌아 보는 아버지를 보고 아, 내 음치는 유전이었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더보기
[2ch VIP] 속이 후련한 코피페 부끄러움도 자존심도 버린 아줌마는 무섭다. 꽃꽂이를 배울 때, 꽃꽂이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회장을 지키는 걸 3시간 마다 교대하기로 했다. 각자 나올 수 있는 시간에 나오기로 해서 직장이 있는 사람은 평일 저녁이나, 토요일 일요일에 나오기로 했는데…. 평일 낮에 나온 아줌마들이 「우리가 평일 낮에 나와 줘서 직장 다니는 사람은 일 빼먹지 않고 끝났으니까, 점심 정도는 비싼 거 먹는 게 당연하겠지!」 하면서 점심에 고급 초밥을 먹었다. 그러더니 「직장 다닌다고 저녁에 어슬렁어슬렁 나온 사람은 전원 1인 당 1만엔 씩 내라! 」고. 중식비는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었고, 도시락이 지급 되었을 텐데. 전시회장은 쇼핑 몰 안에 있으니까 런치 초밥으로 2천엔 정도면 충분할 것이고, 5명이서 먹어도 10만엔 넘게 거스름.. 더보기
[pya] 별명 높은 목소리가 귀엽다고 생각해, 당시 알바 하던 호프집에서 무리하게 높은 목소리 내고 손님이나, 동료들과 이야기할 때도 항상 높은 목소리였다. 별명이 '물고기 군'이 되어 그만두었다. *역주. 물고기 군(사카나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9F564DC7CD3674032FB048A698D026BD3594&outKey=V127b3f15c08bc66167b2216fddaa4e7ce478f0369e14cc9d8eda216fddaa4e7ce478 더보기
[pya] 관찰일기 초등학생 때, 여름방학 관찰일기를 쓰는데 뭘 관찰해야 하는지 전혀 몰라서 「장수풍뎅이를 관찰하는 남동생」을 관찰했다. 동생이 몇 분에 한 번 장수풍뎅이를 관찰했고, 어떤 먹이를 줬는지, 등을 자세하게 적었다. 선생님이 한숨을 쉬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