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VIP] 여자, 그리고 남자 1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06(土) 15:09:36.51 ID:vP/jbacc0 (여자라는 생물) 응. = 아니. 아니. = 응. 아마. = 안 돼. 우리한테 필요해. = 내가 갖고 싶은거야. 당신이 결정해. = 답은 이미 알고 있지? 우리 이야기 좀 하자. = 나 이게 마음에 안들어. 그거 괜찮네. = 나는 싫어 이 부엌 좀 불편해. = 새집으로 이사가고 싶어. 나 사랑해? = 사고 싶은 게 있어. 조금만 기다려줘, 거의 다 됐어. = 미리 말해 두겠는데, 무지 많이 걸려. (남자라는 생물) 배고파. = 배고파. 졸려. = 졸려. 피곤해.= 피곤해. 응. 머리 잘 했네. = 하기 전이 더 좋아. 그 옷 너한테 잘 어울리네. = 뭐든지 좋으니까 아무거나 빨리 사고.. 더보기
[2ch VIP] 루리!!!!!!!!!! * 나데시코 호시노 루리 4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26(金) 19:32:32.39 ID:2QuyBFGT0 >>450이라면 우리 집에 루리가 온다! 5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26(金) 19:34:35.79 ID:2QuyBFGT0 >>500이라면 우리 집에 루리가 온다! 5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26(金) 19:36:36.49 ID:2QuyBFGT0 >>550이라면 우리 집에 루리가 온다! 5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26(金) 19:37:17.86 ID:2QuyBFGT0 제기라아아아아아아아아알! 6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더보기
[2ch 생활전반] 어릴 적 부모님께 야단맞을 때 들었던 말 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08/06(木) 13:39:39 ID:lf2PBd7V 「꼬추 잘라버린다!」 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08/06(木) 14:53:12 ID:6Lv2t+Kc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어 라는 말 들었다고 이야기하면, 모두들 자기도 들었다고 하더라 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08/06(木) 23:16:25 ID:9tb1BW/w 「화 안 낼 테니까 말 해봐」 ↓ 말 한다 ↓ 더 화 낸다 「몇 번 말하면 알아듣겠니!」 ↓ 「앞으로 세 번 정도」 ↓ 더 화 낸다 어른은 불합리하구나 1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08/08(土) 04:01:13 ID:84r1TsIN 제대로 먹지 않으면 해골 바가지가 돼 *역주. 원문은 骨皮 筋右衛門 (호네까.. 더보기
[2ch 생활전반] 미국은 멀어요? 22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09/22(火) 23:49:34 ID:5KKfRlv2 「엄마, 미국은 멀어요?」 「입 다물고 헤엄이나 쳐」 더보기
[2ch 생활전반] 전설의 게임 9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10/06(火) 01:06:15 ID:LexiJdrv 11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08/08/09(土) 01:25:16 ID:dB4eIAlrO 쓸데없이 강한 보스가 있었다. 그리고 그 보스한테까지 가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보스가 강하긴 했지만 실수만 안 하면 죽진 않는다. 받는 데미지는 새발의 피 정도w 처음에는 5시간 정도 싸웠는데도 해치우지 못했다. 게임을 끄는 게 아까워서 텔레비전 화면만 끄고 PS전원은 끄지 않은 채로 회사에 출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텔레비전 화면만 켜고 계속 싸웠다.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이길 수가 없었다. 신경이 너무 쓰여서 회사에 갈 수 없었고 3일 정도 휴가를 내서 계속 플레이 했다. 그렇게까지 해도 보스를 죽일 수 없.. 더보기
[2ch 생활전반] 행복베개 91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11/01(日) 12:15:16 ID:grNAkFbz 「행복베개」를 샀다↓ http://www.hobbystock.jp/item/view/HBY-CCG-00003434 *역주 : 링크가 귀찮은 분을 위해 ↓ 점원이 행복배게를 꽤 큰 갈색 봉투에 넣어줬다. 나는 전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다가 전철 선반에 그 봉투를 두고 와 버렸다/(^o^)\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역무원을 찾아갔다. 나「좀 전에 전철에 물건을 두고 내렸습니다」 역무원「어떤걸 잃어버리셨습니까?」 나「(음...)큰 갈색 봉투・・・」 역무원「내용물은?」 나「여러가지・・・(말 할 수 있겠냐!)」 십 분 후 역무원「○○○역에 보관 중 입니다. 가지러 가세요. 그런데 내용물을 다시 확인하겠습니다만,『베개』죠!.. 더보기
[2ch VIP] 어제 죽을뻔했다가 살아났으니까 신청 받는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1/01(日) 22:40:29.53 ID:zGX3GfGZO 우선 죽지 않고 아프지 않고 잡혀갈 만한 게 아니라면 실행한다 돈이 많이 드는 것도 무리다 >>10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1/01(日) 22:44:39.32 ID:JasjssICO 자라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1/01(日) 22:45:00.67 ID:jtgXGGaa0 자라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1/01(日) 22:45:19.32 ID:zGX3GfGZO 반응이 별로구만w ksk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1/01(日) 22:45:51.64 ID:aY.. 더보기
[2ch VIP] 너희들 수명이 10초 남았다는 말을 들었다면 뭐 할거야?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9(木) 23:56:19.40 ID:XBrR0TD5O 자위조차 불가능하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9(木) 23:57:34.85 ID:/eIm77P+O 지구 파괴 3 :携帯厨(樺太) ◆.XXnKEITAI :2009/10/29(木) 23:57:44.54 ID:LxOwB/UgO ?2BP(4497)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모금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9(木) 23:57:48.26 ID:DMk/uV5lO 카운트다운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9(木) 23:58:29.19 ID:B8Ds5R2WO 자위를 두번은 할 수 있다 6 :以下、名.. 더보기
[2ch VIP] 신청 받아서 Yahoo! 지혜주머니에 질문 올리자구wwww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05:10.90 ID:tWH5tXOKO 타이틀 >>5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07:44.54 ID:p1ii5k210 항문에 건전지를 넣었는데 빠지지 않습니다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12:07.20 ID:tWH5tXOKO 타이틀:항문에 건전지를 넣었는데 빠지지 않습니다 첫째줄:>>15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14:16.12 ID:BS5LYi0qO 신청 너무 멀어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15:43.15 ID:caw.. 더보기
[2ch VIP]이 사진 합성하면서 놀자wwwwwwwww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8(水) 21:33:08.32 ID:7L8rS5Kx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