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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기타

각오하고 보세요 새벽이니까 올리는 사진입니다만, 심장이 약한 분은 제발 보지마세요 화형당한 후, 갈갈이 찢겼다. 등뼈와 내장이 보인다. 시체 같은 게 낡은 천위에 누워있다··· 살려달라고 애원이라도 하고 있는 것일까? 이미 저항할 힘도 없이··· 축 늘어진 그를 데리고 사라진다 화면 오른쪽으로 보이는 뚝뚝 떨어지는 액체는··· 공포의 절규가 들리는 것 같다. 적에게 말은 통하지 않는다. 자루에 넣어져 공중에 매달렸다. 끝까지 저항하다가 힘이 다했는지 주위가 몹시 엉망진창이다. ...심장이 약한 저는 이미 모에사. 더보기
[2ch 생활전반] 신문 좀 가져와 67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10/30(金) 14:15:36 ID:i0fgIxQm 주인 「누가 신문 좀 가져 와∼!」 골든 리트리버 「네~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신문 가져오기 딱 좋은 날이네요!」 *친밀하며 믿음 있고 애정이 깊으며 확실한 성품(밝은 성격) 독일 셰퍼드 「내게 맡겨 주세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뭘 해드릴까요?」 *용맹하나 사납지 않고 냉정하고 침착함 (각종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영리한 개 ) 래브라도 리트리버 「네! 네! 저요! 저요! 저한테 시켜줘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정말요? 대박! 완전 최고!」 *맹인안내견 바셋하운드 「아직 어제 신문을 가지러 가는 중인데요」 *사납지 않고 겁이 많지 않으며 단아하고 헌신적인 성품 (움직임이 둔한 편) 닥스훈트 「있잖아.. 더보기
[pya] 할로윈 고양이 더보기
[2ch 오칼트] 기사회생 44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4(水) 11:57:27 ID:WYka2GZu0 전에 죽을 뻔했습니다만, 예전에 죽은, 우리집 고양이가 나타났습니다. 털을 꼿꼿하게 세우고 캬르릉 거렸습니다. 무서워서 한 발 뒤로 물러났더니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고양이가 그렇게 화 내지 않았다면 앞으로 나갔을 테고... 그럼 저는 죽었겠지요? 44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6(金) 01:49:00 ID:+hOysQuOi >>440 고양이「이제 조금만 더 오면 되는 거였는데…」 사실은、、 고양이「앗!주인님ー 오면 안돼냥ー! 날 쓰다듬으러 오면 안돼냥ー!후우ー위험하다냥… 주인님、자상하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아직 여기 오는 건 너무 일러냥、나중에 보자… 쉭 쉭!반짝반짝반짝」 446 :本当にあった怖.. 더보기
[pya] 아무리 그렇다고 그렇게 쳐다보면 너 지금 뭐라 그랬어? 자, 잘못했다고요... 더보기
[pya] 고양이 동영상이 아닙니다 더보기
[2ch 기혼여성] 애니메이션화 결정━━━ヾ(゚∀。)ノ ━━━!! 830 可愛い奥様 :2009/09/25(金) 16:57:06 ID:iwp1XL3M0 애니메이션화 결정 더보기
おかっぱマキコ(오이초밥녀) 우리 엄마 굉장해 2 번역중 캇파마키가 뭔지 몰라서 검색 고고. 아아아- 오이초밥이였구나! 그러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おかっぱマキコ 영상을 찾아냈습니다. 아이구 귀여워라>_< 더보기
[pya] 아, 너 그만 좀 하라고!!! 짜증난다 진짜, 더보기
[pya] 잘자요, 냥♡ zzzzZZZZ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