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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VIP] 라이브 카메라로 등교하는 여고생을 지켜보자구www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1(水) 07:40:07.94 ID:BwG0sXcV0 http://livecat.xotool.net/other/4d36d26e07dba6fd99f1d2f145ceb5f3.0000/?aLeftMenuStatus=oooooooooooo * 길거리 입니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1(水) 07:41:12.18 ID:BwG0sXcV0 초등학생이 등교하고 있다wwwwwwwwwwww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1(水) 07:42:10.86 ID:QDtzto920 순간 외국인가 했다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1(水) 07:42:25.34 .. 더보기
[2ch VIP] 손에 닿는 범위 내에서 물건을 하나 준비하고 나서 이 스레를 열어 주세요 손에 닿는 범위 내에서 물건을 하나 준비하고 나서 이 스레를 열어 주세요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19(月) 09:15:48.20 ID:ErxofpV60 당신은 죽었습니다 사인은 「손에 쥔 것」으로.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19(月) 09:16:17.04 ID:SF5nVDdCO 여보세요? 3 :月詠 ◆MOoNpHaSE. :2009/10/19(月) 09:16:36.64 ID:cGaJp3R40 /, ヽ \ ,'., `、ヽ, //-─'''''''─-、,!. ', _,,,..-‐''''",二ニ‐-、 _,,,.-''" ._ `ヽ!,,.-‐'''" ,',' |,. _ i'"::::::L,,,!::`i__,,i''''ヽ, ヽ、 ,r' く (.. 더보기
[2ch VIP] 동정은 입 다물어라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3(土) 13:46:38.79 ID:8mTdDQYiO 。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3(土) 13:47:52.04 ID:CDd+nP1v0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3(土) 13:51:22.42 ID:esif23F00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3(土) 13:51:35.30 ID:Jk3KTe+R0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3(土) 13:52:09.93 ID:TqsMgyOQ0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3(土) 13:52:47.66 ID:qgFn7S+a0 .. 더보기
[2ch VIP] 굶어 죽은 개 어느 예술가가 굶어 죽기 직전인 개를 전시하는 「굶어 죽은 개」를 발표했다. 게다가 이건 아직 그가 표현하려고 하는 예술의 준비 단계일 뿐이라고 선언했다. 「굶어 죽은 개」만으로도 비인간적인데 그것이 준비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는 발언까지 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그 예술가를 비난했다. 예술가의 블로그가 테러 당하고 예술가의 집에도 반대하는 무리가 찾아 갔다. 이런 상황이 언론에 계속 노출 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다. 예술가는 새로운 발표를 했다. 다음 전시회부터는 보건소에서 도살당할 개를 사용하겠습니다. 돕고 싶은 사람은 자유롭게 데려가세요. 다음 전시회 날, 미술관 개관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다. 머리에 끈을 두르고 어깨끈을 멘 데모 집단, TV로 소식을 듣고 재밌겠다 싶어서 생전 .. 더보기
[2ch VIP] 20달러 애송이 프로그래머는 오늘도 일에 지쳐 밤늦게 집에 돌아왔다. 그런데 그의 다섯 살짜리 딸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놀라서 말했다. 「아직 안 잤어? 이제 늦었으니까 빨리 자」 「아빠. 자기 전에 물어 볼게 있어」 「뭔데?」 「아빠는 한 시간에 얼마나 버는 거야?」 「너랑 관계없는 일이야」 애송이 프로그래머인 아빠는 약간 불쾌했다. 「근데 왜 그런 걸 물어?」 「그냥 알고 싶은 것뿐이야. 한 시간에 얼마야?」 딸이 마구 졸라댔다. 「그렇게 많지는 않아··· 20달러 정도. 」 「저기, 아빠. 나한테 10달러만 빌려 줄래?」 「뭐라고!」 피곤한 아빠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었다. 「아빠는 너가 뭐 하나 부족한 거 없이 살 수 있도록 일하고 있어. 그런데 돈 달라는 말 밖에 못하니? 안 돼! 빨리 방.. 더보기
[2ch VIP] 엄마의 일곱가지 불가사의 밤에는 무지 지쳐보였는데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든다. 밤 늦게 돌아가도 다른 가족은 자고 있는데 엄마만 안 잔다. 내가 지쳐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영양제를 내민다. 내가 잘못해놓고 되려 화내도 곤란한 듯 웃는다. 내가 스스로 말해놓고 잊어버린 일을 계속 기억한다. 아직까지도 내 생일을 축하해 준다. 나보다 오래 살아 주지 않는다. 더보기
[2ch VIP] 야구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재혼도 하지 않고 혼자 나를 키웠다. 학력도, 기술도 없었다. 어머니는 남의 가게 허드렛일을 도우며 생계를 이었다. 동네에 아직 인정이 남아 있어서 어떻게든 모자 둘이서 검소하게 살 수 있었다. 어디 멀리 놀러 갈 여유는 없었지만 일요일마다 어머니가 손수 만든 도시락을 가지고 동네 강가 같은 데로 소풍 가곤 했다. 월급을 받은 다음 날에는 도시락 대신 크림빵과 콜라를 사주셨다. 어느날 어머니가 직장에서 프로야구 티켓을 2장 받아 왔다. 나는 생전 처음으로 프로야구를 볼 생각에 들떴고 어머니는 평소보다 약간 호화로운 도시락을 만들었다. 야구장에 도착해 티켓을 보여주고 들어가려는데 관계자에게 제지당했다. 어머니가 받은 것은 초대권이 아니라 우대권이었다. 티켓 판매장에서 .. 더보기
[2ch VIP] 오키나와... 「오키나와 안 가?」 엄마가 갑자기 전화했다. 그때 나는 대학교 3학년이라 취업준비에 한창인 무렵이었다. 「바빠서 안 돼」라고 했지만 엄마는 좀처럼 단념하지 않았다. 「어떻게 좀 안 되겠어?」 「지금 중요한 시기니까. 취직 정해지면 가자」 「그래···」어머니는 아쉬워하며 전화를 끊었다. 갑자기 왜 그럴까싶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갔다. 그리고 반년 후에 엄마가 죽었다. 암이었다. 이미 의사가 반년 남았다고 말해 줬던 것 같았다. 의사나 친척에게는 아들이 지금 중요한 시기니까 알리지 말라고 부탁했던 것 같다. 내가 중학교 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알바를 하면서 나를 대학까지 가게 해 준 엄마. 오키나와에 가고 싶다는 건 지금까지 나만을 위해 살아 온 엄마의 처음이자 마지막 소원이었다. 숙모.. 더보기
[2ch VIP] (゚ Д゚)얌마! 왜 내가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능글능글 더보기
[2ch VIP] 편지 네 살 짜리 딸이 글자를 가르쳐달라고 조르길래 어차피 곧 질릴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매일 저녁마다 가르쳐줬다. 어느날 딸이 다니는 보육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 「00가 신에게 편지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몰래 편지를 읽어 봤더니 「좋은 아이가 될 테니까 아빠를 돌려주세요. 제발요」 라고 써 있었다고 한다. 남편은 작년에 교통사고로 타계했다. 딸은 신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글자를 배운 것 이었다··· 수화기를 든 채로 나도 선생님도 울어 버렸다. 「조금만 더 하면 아빠가 돌아올 거야∼」 최근 들어 딸이 밝아진 이유를 겨우 알아챘다. 딸의 마음과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는 남편을 생각하니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