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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생활전반] 미국은 멀어요? 22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09/22(火) 23:49:34 ID:5KKfRlv2 「엄마, 미국은 멀어요?」 「입 다물고 헤엄이나 쳐」 더보기
[2ch 생활전반] 인과응보 130 :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 2009/09/26(土) 15:16:28 ID:05BzJHXQ 불쾌한 이야기니까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주의. 몇 년 전, 어느 산길을 지나가던 때의 일. 갑자기 눈앞에 젊은 여자가 비틀거리며 나타났다. 서둘러 급브레이크를 밟아 무사했지만, 심야에 깊은 산 속. 죽을 정도로 놀라 눈을 씻고 다시 보니 귀신이 아니라 살아있는 여자였다. 겉모습은 화려했지만 나랑 비슷한 나이대로 보였고 많이 지쳐 있길래 왜 여기서 헤매고 있는 지 물어보니 남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크게 싸웠는데 남자친구가 그녀를 차에서 내리게 하고 그냥 가버렸다는 것이다. 그녀는 휴대폰도 지갑도 차 안에 두고 내린데다가 산 속이라 지나가는 사람도 없어 헤매고 있었다. 너무 안되 보여서 차에 태워 주려.. 더보기
[2ch 생활전반] 전설의 게임 9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10/06(火) 01:06:15 ID:LexiJdrv 110 :名無しさん@お腹いっぱい。 :2008/08/09(土) 01:25:16 ID:dB4eIAlrO 쓸데없이 강한 보스가 있었다. 그리고 그 보스한테까지 가는데 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보스가 강하긴 했지만 실수만 안 하면 죽진 않는다. 받는 데미지는 새발의 피 정도w 처음에는 5시간 정도 싸웠는데도 해치우지 못했다. 게임을 끄는 게 아까워서 텔레비전 화면만 끄고 PS전원은 끄지 않은 채로 회사에 출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텔레비전 화면만 켜고 계속 싸웠다.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이길 수가 없었다. 신경이 너무 쓰여서 회사에 갈 수 없었고 3일 정도 휴가를 내서 계속 플레이 했다. 그렇게까지 해도 보스를 죽일 수 없.. 더보기
[2ch 생활전반] 행복베개 91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11/01(日) 12:15:16 ID:grNAkFbz 「행복베개」를 샀다↓ http://www.hobbystock.jp/item/view/HBY-CCG-00003434 *역주 : 링크가 귀찮은 분을 위해 ↓ 점원이 행복배게를 꽤 큰 갈색 봉투에 넣어줬다. 나는 전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다가 전철 선반에 그 봉투를 두고 와 버렸다/(^o^)\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역무원을 찾아갔다. 나「좀 전에 전철에 물건을 두고 내렸습니다」 역무원「어떤걸 잃어버리셨습니까?」 나「(음...)큰 갈색 봉투・・・」 역무원「내용물은?」 나「여러가지・・・(말 할 수 있겠냐!)」 십 분 후 역무원「○○○역에 보관 중 입니다. 가지러 가세요. 그런데 내용물을 다시 확인하겠습니다만,『베개』죠!.. 더보기
[2ch VIP] 너희들 수명이 10초 남았다는 말을 들었다면 뭐 할거야?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9(木) 23:56:19.40 ID:XBrR0TD5O 자위조차 불가능하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9(木) 23:57:34.85 ID:/eIm77P+O 지구 파괴 3 :携帯厨(樺太) ◆.XXnKEITAI :2009/10/29(木) 23:57:44.54 ID:LxOwB/UgO ?2BP(4497) 담배에 불을 붙여 한 모금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9(木) 23:57:48.26 ID:DMk/uV5lO 카운트다운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29(木) 23:58:29.19 ID:B8Ds5R2WO 자위를 두번은 할 수 있다 6 :以下、名.. 더보기
[2ch 오칼트] 불면증 9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3(火) 03:22:37 ID:Id05RqLYO 최근 불면증에 시달린다. 오늘은 수면안대까지 썼지만 잠이 안와서 계속 뒤척거리고 있었다. 그때 얼굴에 축축한게 닿았다. 입가나 뺨을 핥아대는 감촉, 우리집 포치였다. 「어이, 포치. 하지마 간지러워…」 애완동물은 주인을 닮는다더니, 포치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것 같다. 쓴웃음을 지으며 일어나려던 그 때. 「멍!」 내 가 기 르 고 있 는 것 은 " 고양이 " 다. 더보기
[2ch 오칼트] 집에 귀신이 있다 28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25(日) 04:05:14 ID:7P2WydPrO 상담자「당신이 유명한 영능력자라기에 상담 좀 받으러 왔습니다」 영능력자「어떤걸 물어보고 싶습니까?」 상담자「사실은 요즘 아내가 계속『집에 귀신이 있다』고 하거든요」 영능력자「그렇군요」 상담자「그러니까 한 번 우리 집에 오셔서 확인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영능력자「댁에 방문할 필요는 없겠네요. 확실히 부인께서 말씀하신대로니까.」 더보기
[2ch VIP] 신청 받아서 Yahoo! 지혜주머니에 질문 올리자구wwww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05:10.90 ID:tWH5tXOKO 타이틀 >>5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07:44.54 ID:p1ii5k210 항문에 건전지를 넣었는데 빠지지 않습니다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12:07.20 ID:tWH5tXOKO 타이틀:항문에 건전지를 넣었는데 빠지지 않습니다 첫째줄:>>15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14:16.12 ID:BS5LYi0qO 신청 너무 멀어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30(金) 11:15:43.15 ID:caw.. 더보기
[2ch VIP] 내 지갑은 말이지...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17(土) 10:33:21.41 ID:5U1cM7WXO 지갑을 잃어버려서 초딩때 쓰던 지갑을 써봤는데 쓰기 편해서 계속 쓰고 있다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17(土) 10:38:31.54 ID:6iNzoCDG0 >>51 공룡wwwwwwwwwwww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17(土) 10:39:42.03 ID:aiGBVm5zO >>51 그만둬, 진짜로 그만두라고 2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17(土) 11:41:22.22 ID:hKVLnKgaO FBI라구, 깔보지마 2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17(.. 더보기
[2ch 오칼트] 앞집 5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5(木) 23:28:36 ID:jd1a/w4K0 최근에야 겨우 눈치챘습니다. 앞집 2층 창문 너머로 머리카락이 긴, 마른 여자가 가끔씩 보입니다. 커텐에 가려져 표정까지는 잘 안보입니다만, 앞집 사람들이 친구를 불러 마당에서 즐겁게 바베큐파티를 하거나 불꽃놀이를 할 때도 어두운 방안에 혼자 우두커니 서서 그들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앞집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기는 커녕 지금으로서는 거의 그냥 넘겨버립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는 나에게 「신경쓰지 말아라」라고 하십니다만, 저것은 어떻게 봐도 앞집 사람이 아닙니다. 그 긴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는 행동, 만성 비염으로 코를 훌쩍거리는 버릇, 손목을 손으로 누르는 버릇, 눈을 치켜 뜨고 보는 날카로운 시선, 잊을 수 없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