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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오칼트] 위험해 78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09(金) 21:07:27 ID:ZTBfwZJK0 Y가 안색이 좋지 않길래 「괜찮아?」라고 물어봤다. Y는 원망하는 듯이 나를 보며 「오늘도 생리해」라고 대답했다. 「한 달 째 계속 하고 있어」라며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뭐야 그거, 위험하지않아?」 진지하게 묻는 내게 「안 하는게 더 위험하다구」 라며 쓴 웃음을 짓는 Y. 중학교 2학년 가을에 있었던 일이다. 더보기
[2ch 생활전반] 신문 좀 가져와 67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10/30(金) 14:15:36 ID:i0fgIxQm 주인 「누가 신문 좀 가져 와∼!」 골든 리트리버 「네~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신문 가져오기 딱 좋은 날이네요!」 *친밀하며 믿음 있고 애정이 깊으며 확실한 성품(밝은 성격) 독일 셰퍼드 「내게 맡겨 주세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뭘 해드릴까요?」 *용맹하나 사납지 않고 냉정하고 침착함 (각종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영리한 개 ) 래브라도 리트리버 「네! 네! 저요! 저요! 저한테 시켜줘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정말요? 대박! 완전 최고!」 *맹인안내견 바셋하운드 「아직 어제 신문을 가지러 가는 중인데요」 *사납지 않고 겁이 많지 않으며 단아하고 헌신적인 성품 (움직임이 둔한 편) 닥스훈트 「있잖아.. 더보기
[2ch VIP] 2ch에서는 그런척 했지만 사실은... 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7:56:50.85 ID:6n7Q+nY+O 그렇게 한국을 싫어하지 않아 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7:57:38.43 ID:WVu1uOJn0 동정이 아니라, 30대, 기혼, 애도 있고, 그녀도 있고, 애니메이션은 전혀 모른다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00:42.47 ID:DJuwaeXRO 사실은 죽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 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11/15(日) 18:03:25.52 ID:e6pq19FPO 여자 친구가 끊긴 적이 없다 PC보다 휴대폰이 좋다 47 : 以下、名.. 더보기
[2ch 생활전반] 반신욕 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7/04/07(土) 16:41:33 ID:LxRnLaLv 아내가 뜨거운 물을 얕게 받은 욕조에 오른쪽 반신을 담그고 데운 후, 왼쪽 반신을 담그고 데우는 걸 반복했다. 「뭐 해?」라고 묻자 「반신욕이야」라고 대답했다. 내가 아는 반신욕이랑은 좀 달라. ('A`) 더보기
[2ch 생활전반] 이게 뭐죠? 61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10/12(月) 14:49:27 ID:JZpkNXL3 760 pH7.74 2007/08/29(水) 18:29:15 ID:dULMSJr4 용수로에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송사리 같지만 송사리가 아닙니다. 꼬리 지느러미가 Σ ← 이런 모양입니다. 이게 뭐죠? 761 pH7.74 2007/08/29(水) 18:37:04 ID:XNmfsuGq 「시그마」입니다. 763 pH7.74 2007/08/29(水) 18:41:28 ID:dULMSJr4 감사합니다! 송사리는 기르고 있는데, 시그마도 기를 수 있는 겁니까? 더보기
[2ch VIP] 여자, 그리고 남자 1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06(土) 15:09:36.51 ID:vP/jbacc0 (여자라는 생물) 응. = 아니. 아니. = 응. 아마. = 안 돼. 우리한테 필요해. = 내가 갖고 싶은거야. 당신이 결정해. = 답은 이미 알고 있지? 우리 이야기 좀 하자. = 나 이게 마음에 안들어. 그거 괜찮네. = 나는 싫어 이 부엌 좀 불편해. = 새집으로 이사가고 싶어. 나 사랑해? = 사고 싶은 게 있어. 조금만 기다려줘, 거의 다 됐어. = 미리 말해 두겠는데, 무지 많이 걸려. (남자라는 생물) 배고파. = 배고파. 졸려. = 졸려. 피곤해.= 피곤해. 응. 머리 잘 했네. = 하기 전이 더 좋아. 그 옷 너한테 잘 어울리네. = 뭐든지 좋으니까 아무거나 빨리 사고.. 더보기
[2ch 오칼트] 쓰레기 94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5(木) 12:33:20 ID:w82RG3UJO 퇴근 후 집에 들어갔는데 부엌에 아내가 있었다. 나 「다녀 왔습니다」 아내 「아…」 나를 가만히 바라보는 아내 나 「왜?」 아내 「벌렌지 알았는데 쓰레기였어」 이렇게 말하며 뭔가 건네줬다. 순간적으로 나한테 한 말인줄 알았다. 더보기
[VIP] 사신, 인류가 멸망했다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08/21(金) 13:16:06.88 ID:47E+bBDh0 사신 「핵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전부 죽었다」 사신 「후, 그 영혼들을 다 사냥하는 것도 참 힘들었어……」 사신 「온 세상 인간이 한 번에 다 가버렸다구. 좀 봐줘라」 사신 「인간 사냥도 다 끝났고, 생물이란 생물은 다 죽어버렸고, 할 일이 없다」 사신 「……이제 나도 니트인가?」 사신 「……하아~」 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9/08/21(金) 13:34:40.86 ID:47E+bBDh0 사신 「……아, 보이는 건 온통 불탄 들판 뿐」 사신 「어이쿠. 건물잔해 때문에 걷기도 힘드네……」 사신 「여기도 방금 전까지 인간들이 넘쳐흘렀었는데」 사신 「산.. 더보기
[2ch VIP] 루리!!!!!!!!!! * 나데시코 호시노 루리 4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26(金) 19:32:32.39 ID:2QuyBFGT0 >>450이라면 우리 집에 루리가 온다! 5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26(金) 19:34:35.79 ID:2QuyBFGT0 >>500이라면 우리 집에 루리가 온다! 5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26(金) 19:36:36.49 ID:2QuyBFGT0 >>550이라면 우리 집에 루리가 온다! 5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6/26(金) 19:37:17.86 ID:2QuyBFGT0 제기라아아아아아아아아알! 6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더보기
[2chVIP]우리엄마굉장해 완결 우리 엄마 굉장해 1 http://sweetpjy.tistory.com/entry/2ch-VIP-우리-엄마-굉장해-1 우리 엄마 굉장해 2 http://sweetpjy.tistory.com/entry/2ch-VIP-우리-엄마-굉장해-2 우리 엄마 굉장해 3 http://sweetpjy.tistory.com/entry/2chVIP-우리엄마굉장해-3 우리 엄마 굉장해 4 http://sweetpjy.tistory.com/entry/2ch-VIP-우리-엄마-굉장해-4 드디어 우리 엄마 굉장해 완결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1 :以下、VIPにかわりましてパー速民がお送りします :2009/04/19(日) 19:19:27.29 ID:KCFHrWEo 엄마가 굉장하다. 아무튼 굉장하다.(쓰레기녀 「세상에서 가장 밝고 놀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