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10/15(木) 12:33:20 ID:w82RG3UJO
퇴근 후 집에 들어갔는데
부엌에 아내가 있었다.
나 「다녀 왔습니다」
아내 「아…」
나를 가만히 바라보는 아내
나 「왜?」
아내 「벌렌지 알았는데 쓰레기였어」
이렇게 말하며 뭔가 건네줬다.
순간적으로 나한테 한 말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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