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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2ch] 완전 무서운 꿈을 꿨는데 말이야... [2ch] 완전 무서운 꿈을 꿨는데 말이야... 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1/13(月) 21:30:01.78 ID:UbG+rHwf 얼마 전에 머리 위로 말벌이 엄청 많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져 내리는 꿈을 꿨어.동네 초등학교에 있는 나무 밑에 앉아 있는데 그 위에서 막;;근데 그게 너무 리얼해서 완전 무서웠단 말이야.그래서 이제 나무 밑에 아예 가까이 안 가. 1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1/14(火) 17:08:21.73 ID:bWBfqgFr ?2BP(0) 나는 콘텍트 렌즈를 끼는데 가끔 안 빼고 잘 때가 있거든.꿈에서 내가 자고있었는데 말이야,렌즈를 안 뺀 게 생각나서 일어났어.빼려고 눈을 만지는데 뭔가 물컹, 하는 거야.거울을 봤더니 검은자랑 흰자가 색이 서로 바뀌어 있.. 더보기
[2ch] 우울 [2ch] 우울 78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29(水) 23:49:47.60 ID:x1NPHqnt0 내 남친은 스물다섯살. 입냄새나. 입으로만 호흡해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면 방 안 공기가 다 냄새나. 맨날 똑같은 신발만 신어서 발냄새도 쩔어. 빨래를 하면 밖에다 널어놓는 게 싫다며 만날 방 안 건조대에다 말리는 통에 기껏 빨아놓은 옷들도 냄새나. 손톱도 그냥 막 길러. 발톱은 흰부분이 보통 1.5cm정도 자라있어. 진짜 소름돋아. 수염은 밤에 목욕하면서 미니까 다음날 아침이면 거뭇거뭇해지고 휴일에는 면도를 안 할 때가 많아. 휴일에 내가 자러 가도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늦잠을 자다가 밥만 먹고 또 자. 진짜로 하루종일 잠만 자. 내가 좀 나가자고해야 겨우 나가. 나 아니었으면.. 더보기
[2ch] 구글링이 필수인 시대 [2ch] 구글링이 필수인 시대 660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4/10(水) 10:50:04.62 ID:MTNLus4l0 211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2/16(木) 13:03:24.72 ID:hSRc1fRK 아마 남자의 5배 라지? (교통사고로) 여자가 애를 죽인 수가 말이야. 근데 낙태도 「 여자가 아이를 죽인 수 」 에 포함하면 5배는 더 되지 않을까? 만약에 강1간을 당해서 생긴 애라도 태아한테는 아무 죄도 없는데 낙태를 한다는 게 이상해. 남친이 "여자는 운전 하지마" 라는 게시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더라고. 더 생각할 것도 없이 헤어졌지. 근데 헤어지면서 이유까지 다 말했는데도 이해를 못하더라. 어제 나한테 이런 문자도 보냈어. 「 우리.. 더보기
[2ch] 옛 추억 [2ch] 옛 추억 561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3/31(日) 22:22:45.42 ID:bZ3IToFy 중학교 때 타임캡슐을 하나 받았습니다. 얘기 한 번 나눈 적은 없었지만 제가 쭉 맘에 두고 있던 사람의 타임캡슐이었죠. 졸업 후에는 어떻게 살고 있는 지 도 몰랐지만 어쩐지 그 때가 그리워져서 그 사람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봤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의 SNS를 찾았습니다. 쓱 훑어보니 좋아하는 가수라든지 동물이라든지 하는 게 제가 좋아하는 것과 비슷했고 고등학교는 달랐지만 우리 학교랑 입학 커트라인 점수가 같은 학교였더라고요. 제가 하고싶었지만 우리 학교에는 없어서 못 했던 동아리 활동을 그 사람은 했고요. 그 사람을 포기하고나서 이제껏 연애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었는데 .. 더보기
[2ch] (사진有)난이도 5를 못 찾겠어어어어어어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ch] (사진有)난이도 5를 못 찾겠어어어어어어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42:05.66 ID:h1OZaMWH0 난이도 0 난이도 1 난이도 2 난이도 3 난이도 4 난이도 5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43:24.44 ID:MJqPgHM70 나는 난이도 0부터 모르겠다. 근데 뭘 못 찾겠다고?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46:47.93 ID:fcy8NZoP0 >>3 기린이 있잖아. 잘 봐라.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8:06.86 ID:YFQtpQ2V0 >>.. 더보기
[2ch] 엄마, 냉장고 열어봐 [2ch] 엄마, 냉장고 열어봐 6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7(木) 14:27:05.69 ID:xkhaY+kI0 ―――아직 중학교도 안 들어갔는데 싹싹하고 빠릿빠릿한 우리 딸이 난 참 자랑스럽다. 7년 전에 그애 아빠랑 헤어지고 여자 몸으로 나 혼자 키웠는데 배달 도시락 공장에서 알바를 하느라 바쁜 나 때문에 외로웠을텐데도 우리 딸은 그런 나를 배려해서 언젠가부터 스스로 집안일을 도왔다. 언제나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엄마를 도와주는 딸이 참 대견하다. 오늘 저녁, 언제나처럼 알바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딸이 없었다. 아직 집에 안 왔나보다. 친구 집에라도 놀러갔나? 어? 오늘 아침 베란다에 널어 놓은 빨래를 잘 걷어서 정리해 놓았다. 딸이 메고 다니는 책가방도 .. 더보기
[2ch] 한국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인데 [2ch] 한국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인데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0(木) 08:05:44.69 ID:rSIA7rXj0 민주화를 탄압했던 사람의 딸이 당선된거냐ㅋㅋㅋㅋ 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12/20(木) 08:06:33.17 ID:vy1ylHtW0 자민당이 재당선된 나라도 있는데 뭐 *역주) 자민당은 일본의 보수당으로 우익성향이 강합니다. 경제그게뭥미우걱우걱해놓은 자민당을 또 밀어준 일본의 셀프디스입니다...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0(木) 08:06:34.32 ID:I4izv6Hq0 여자(웃음)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더보기
[2ch]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ch]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ch 커플판 - 이 사람은 무리라는걸 깨달은 순간 118 -중 발췌 ) 850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3(木) 20:43:19.79 ID:/K+/wtRv0 이 안 닦음. 목욕 안 함. 코털도 삐져나옴. 방이 무슨 사건현장같음. 화장실에도 똥딱지가 막 묻어있음. 모처럼 하루 시간 내서 청소를 해줬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음. 그런 주제에 가정부를 들임. 내가 지 방에 오면 방이 지저분해진단다. 조루에다가 섹*도 겁나 서툴러. 갑자기 쳐넣고 30초만에 끝남. 끝나면 담배피우면서 만화책 봄. 말 걸면 슈퍼 현자타임이라 욕 처먹음. 월급도 쥐꼬리만한게 낭비가 쩔어. 원거리연애 중인데 만나러 오는 건 나 뿐. 교통비도 안 주면서 같이 놀 때 .. 더보기
[2ch] 갈 곳 잃은 증오 [2ch] 갈 곳 잃은 증오 3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27(木) 09:03:38.08 ID:FXbO4z/U0 나는 고등학교 때 일진 4명한테 계속 괴롭힘을 당했다. 거시기 사진을 찍히거나 두들겨 맞거나 반 애들 앞에서 놀림당하거나 책상에 칼로 욕을 새기고 거기에 수정액을 채워 지울 수도 없게 되거나 우유팩을 던지거나 정말 이것저것 당해서 죽고 싶었다. 나는 그것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고등학교는 어떻게든 졸업했지만 대학까지는 갈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별볼일없는 백수다. 작년에 갑자기 고등학교 동창회 연락이 왔다. 이제까지 한 번도 날 부른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나는 스물네살이나 먹은 백수였으니까 물론 거절하려고 했다. 그러다 끈질기게 나오라고 조르던 녀석이 .. 더보기
[2ch] 오래된 카메라 [2ch] 오래된 카메라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02(木) 12:49:28.54 ID:OO7e3I0z0 오래된 카메라 「이거 너 해라」 어느날 아버지가 내게 오래된 카메라를 주셨다. 「이거 말이야, 사진 찍힌 사람이 죽을 때의 모습이 찍히는 카메라야.」 「네? 뭐야, 그런 농담 재미없어요~」 아버지는 더이상 아무 말씀도 안하셨다. 몇개월 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급성 심장발작이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카메라 이야기를 해줬다. 「그런 카메라가 어딨어, 진짜야?」 「그럼 찍어보든가」 「그럴까?」 아 잠깐만; 농담이야;; 하지만 이미 물릴 수 없었다... 찰칵 「뭐야 이게」 나는 평소랑 다름없이 그대로 찍혔는데 여자친구는 피투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