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45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2008/04/27(日) 04:44:44 ID:O7kzZ8gX0
확~무서웠던 일이라면 최근에 우리 엄마ㅋ
어쩐지―, 요즘 한밤중에 집을 나가. 파자마 차림으로.
저번에 잠이 안 오던 날, 현관문 여는 소리가 났거든.
신경이 쓰여서 창문으로 현관 쪽을 내려다보니까, 엄마더라.
두리번 두리번 근처 살피더니 공원으로 갔어.
그래서 그 시간을 확인했는데, 토요일 한밤중으로 정해진 거 같아.
오늘도 나갔어. 한 시간 전에.
근데, 그 시간에 또 창문으로 보고 있다가 엄마랑 제대로 눈 마주친 거 같아…. 무서워ㅋ
45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2008/04/27(日) 04:49:09 ID:O7kzZ8gX0
a
458 :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 2008/04/27(日) 04:52:39 ID:O7kzZ8gX0
거짓말이야 거짓말. 이상한 글 써서 미안(웃음) 위에 쓴 건 다 지어낸 이야기야. 정말로 미안해요. 신경쓰지 마. 이제 잡시다(웃음)
*역주.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덧 붙입니다.
'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pya텍스트] 유실물 (12) | 2009.08.27 |
---|---|
[2ch vip] 결혼식 (9) | 2009.08.14 |
[2ch vip] 초능력 (14) | 2009.08.14 |
[2ch vip]고민하는 엄마 (23) | 2009.08.14 |
[2ch vip]한여름 무서운 코피페 특집 (34)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