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 엄마! 빨간 장갑이 떨어져 있어!」
어머니 「어머나, 진짜네. 누가 흘리고 갔나봐.」
아이 「응 , 경찰아저씨한테 갖다 주자!」
어머니 「후후. 그래··· 어머나?」
어머니 「이 장갑··· 안에 뭐가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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