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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pya텍스트] 유실물



아이 「엄마 엄마! 빨간 장갑이 떨어져 있어!」

 

어머니 「어머나, 진짜네. 누가 흘리고 갔나봐.」

 

아이 「응 , 경찰아저씨한테 갖다 주자!」

 

어머니 「후후. 그래··· 어머나?」

 

 







 

어머니 「이 장갑··· 안에 뭐가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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