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썸네일형 리스트형 [2ch] 알바랑 썸탔다 \(^o^)/ [2ch] 알바랑 썸탔다 \(^o^)/ 37: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4/08/07(木) 13:08:13.24 ID:Wiiktm4BO.net 옛날에 어떤 가게 알바한테 첫눈에 반해서 그 가게 단골이 되어 매일 눈도장을 찍었던 적이 있는데. 그렇게 매일 인사를 하면서 점점 친해졌어.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해서 다른 손님이 없을 때는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거든. 이제 다 넘어왔네, 싶어서 어느날은 「이거 써서 다음에 내가 올 때 줘」 하고, 혼인신고서를 주고 나왔어. 내 부분은 내가 다 써놨고 나머지를 그 알바가 채우면 되는 거였지. 그 다음주에 가게에 들렀더니 알바 그만뒀더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더보기 [2ch] 로봇청소기 [2ch] 로봇청소기 7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転載は禁止 sage 2014/10/29(水) 10:41:57.41 ID:QVTxx++Q 움직이는 물건에는 애정이 생기는 걸까?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룸바(로봇청소기)를 산 녀석이 있는데「우리 룸바쨩이 움직이는데 방해되니까」하면서 지가 바닥을 일일이 다 치워놓고 난리도 아니더라. 어느날 퇴근했는데,바닥에 놔뒀던 짐에 로봇청소기가 걸려서구석에서 죽어있는(?) 걸 보고「미안, 진짜 미안해」하고 울면서 충전했다고.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더보기 [2ch] 여자한테 「크리스마스날 시간 있어?」라는 문자 받았다!!!! [2ch] 여자한테 「크리스마스날 시간 있어?」라는 문자 받았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22(日) 08:16:13.40 ID:czq76qzL0 아... 아... 아... 어, 어, 어떻게 답장하면 좋을까아아아...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22(日) 08:16:50.34 ID:6XNheywA0 알바 대타 안 뜁니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22(日) 08:17:06.56 ID:otMtOGww0 스팸이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22(日) 08:17:46.70 ID:HEBXD0wy0 약속 없는 거 들켰구나. 빨리 답장이나 해라. 13 以下、名無しに.. 더보기 [2ch] 아빠만 모르고 다 아는 이야기 [2ch] 아빠만 모르고 다 아는 이야기 502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10/09(水) 11:03:31.78 ID:9jzK6Jkg 초등학교 때 아빠가 화장실에서 몰래 가발을 쓰는 걸 목격했다. 아빠는 「 엄마랑 동생한테는 말하지마 」 라고 부탁했고 나는 「 괘, 괜찮아! 다들 이미 알고 있으니까! 」 라고 대답했다. 지금까지도 이 얘기로 아빠를 놀려먹고있긴한데 내 대답을 듣던 순간 절망으로 가득찼던 아빠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야한 의미인 줄 알았던 단어 (음란마귀주의) [2ch] 야한 의미인 줄 알았던 단어 (음란마귀주의)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2:42.84 ID:lo0HaCxg0 메스실린더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3:34.87 ID:xy17j4nX0 AV기기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4:01.52 ID:5Zx1EwyN0 나카다씨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4:03.03 ID:wQYf5EYt0 東京HOT (도쿄HOT)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5:04.30 ID:4a64WBNn0 리모콘에 달린 AV .. 더보기 [2ch] 생일 축하합니다!!! [2ch] 생일 축하합니다!!! 323 오늘 생일인데 하루 종일 아무한테도 축하한다는 말을 못 들었다. 그리고 좀 전에 엄마가 「생일 축하해」 라고 적은 카드랑 만 엔을 주셨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번역 : 8월 18일에 태어난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난 축하한다는 말 많이 들었음. 괜찮음. ㅇㅇ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립스틱 맛 [2ch] 립스틱 맛 444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8/13(火) 11:16:11.33 ID:o4JuIlhq 외국에 출장갔다가 오면서 상사한테 드리려고 처음 보는 외국 초콜릿을 선물로 사왔다. 상사♂ 「 잠깐, 이거 뭐야 립스틱 맛이 나ㅋㅋㅋ 」 나 「 뭐예요, 어떻게 립스틱 맛을 아세요?ㅋㅋㅋ 」 회사 사람들 「 헐 」 나 「 헐 」 여친이랑 뽀뽀하니까 알겠구나. 여자들은 다들 립스틱 바르고 다니는구나. 어릴 때 했던 소꿉놀이 이후로는 립스틱을 발라본 적이 없어서 립스틱 맛도 모르는 나... 여자로서 끝난 것 같다. 역주 : 어릴 때 했던 소꿉놀이 - 원문은 753(시치고산) 아이가 3살 5살 7살이 된 걸 축하하는 일본의 풍습. 우리나라 돌잔치랑 비슷하다고 볼 수 있으나 7.. 더보기 [2ch] 문득 생각난 건데 「중앙(中央)」 이라는 한자 말이야 [2ch] 문득 생각난 건데 「중앙(中央)」 이라는 한자 말이야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5(木) 00:44:05.56 ID:36wcYI3V0 코트를 펼쳐서 거시기를 보여주는 변태 2인조로 보여.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부케를 받았다 [2ch] 부케를 받았다 435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7/14(日) 00:45:32.78 ID:4FhfZlJF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 부케를 던질 때 갑자기 사회를 보던 동급생이 나한테 「신부 친구 중에서 유일하게 독신인 네가 부케를 받아야지! ㅋㅋㅋㅋ」 했다. 신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 내려가고 대신 내가 그 자리에 불려 나가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케를 받았다. 게다가 그 지랄맞은 사회가 「너도 벌써 서른 다섯인데 이제 결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면서 한 방을 더 먹였다. 솔직히 울고싶었지만 친구 결혼식이고 보는 눈도 많아서 열심히 웃음을 지으며 「그러게ㅋㅋ 」 라고 대답했다. 집에 와서 부케를 쓰레기통에 덩크시키려다가 부케가 무슨 죄냐 싶어 시들 때까지 소중히 간.. 더보기 [2ch] 잃어버린 것 [2ch] 잃어버린 것 348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7/15(月) 00:18:20.02 ID:euuYC1H1 라이터를 잃어버려서 가스렌지에 대고 담뱃불을 붙이다가 앞머리를 잃었다. 자, 이제 어떡할까... 우후후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