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덕내주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덕내주의) 안녕하세요 빌라입니다 ^ㅁ^)/거의 일 년 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네요;;일이 바쁘냐, 어디가 아프냐, 죽었냐;;; 는 댓글이 많아서;;;일단 제가 살아있다는 건 알려드리려고 해요 ㅋㅋㅋㅋ 으, 더불어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으시고 아무도 안 물어보셨지만근 일 년의 제 행적을 살짝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어차피 스크롤 길면 안 보는 거 다 알아요 ㅋㅋ 짧게 치고 빠질 게요 ㅋㅋㅋ 2013년 가을, 저는 큰 선택의 기로에 놓였습니다.게임 회색도시 때문에 한국성우 덕후(이하 성덕) 가 되었는데하필 나의 영원한 여신님, 박언니가 미스터리로 돌아오셨거든요. 그동안의 제 나름의 덕라이프 체제는...뭔가 덕질을 막~ 하다가 박언니 컴백하면 다른 덕질은 접고 박언니 덕질을 막~ 하다가 박언니.. 더보기 [2ch] 알바랑 썸탔다 \(^o^)/ [2ch] 알바랑 썸탔다 \(^o^)/ 37: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4/08/07(木) 13:08:13.24 ID:Wiiktm4BO.net 옛날에 어떤 가게 알바한테 첫눈에 반해서 그 가게 단골이 되어 매일 눈도장을 찍었던 적이 있는데. 그렇게 매일 인사를 하면서 점점 친해졌어. 가벼운 대화부터 시작해서 다른 손님이 없을 때는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하는 사이가 되었거든. 이제 다 넘어왔네, 싶어서 어느날은 「이거 써서 다음에 내가 올 때 줘」 하고, 혼인신고서를 주고 나왔어. 내 부분은 내가 다 써놨고 나머지를 그 알바가 채우면 되는 거였지. 그 다음주에 가게에 들렀더니 알바 그만뒀더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더보기 [2ch] 완전 무서운 꿈을 꿨는데 말이야... [2ch] 완전 무서운 꿈을 꿨는데 말이야... 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1/13(月) 21:30:01.78 ID:UbG+rHwf 얼마 전에 머리 위로 말벌이 엄청 많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져 내리는 꿈을 꿨어.동네 초등학교에 있는 나무 밑에 앉아 있는데 그 위에서 막;;근데 그게 너무 리얼해서 완전 무서웠단 말이야.그래서 이제 나무 밑에 아예 가까이 안 가. 1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1/14(火) 17:08:21.73 ID:bWBfqgFr ?2BP(0) 나는 콘텍트 렌즈를 끼는데 가끔 안 빼고 잘 때가 있거든.꿈에서 내가 자고있었는데 말이야,렌즈를 안 뺀 게 생각나서 일어났어.빼려고 눈을 만지는데 뭔가 물컹, 하는 거야.거울을 봤더니 검은자랑 흰자가 색이 서로 바뀌어 있.. 더보기 [2ch] 로봇청소기 [2ch] 로봇청소기 7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転載は禁止 sage 2014/10/29(水) 10:41:57.41 ID:QVTxx++Q 움직이는 물건에는 애정이 생기는 걸까?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룸바(로봇청소기)를 산 녀석이 있는데「우리 룸바쨩이 움직이는데 방해되니까」하면서 지가 바닥을 일일이 다 치워놓고 난리도 아니더라. 어느날 퇴근했는데,바닥에 놔뒀던 짐에 로봇청소기가 걸려서구석에서 죽어있는(?) 걸 보고「미안, 진짜 미안해」하고 울면서 충전했다고.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더보기 [2ch] 여자한테 「크리스마스날 시간 있어?」라는 문자 받았다!!!! [2ch] 여자한테 「크리스마스날 시간 있어?」라는 문자 받았다!!!!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22(日) 08:16:13.40 ID:czq76qzL0 아... 아... 아... 어, 어, 어떻게 답장하면 좋을까아아아...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22(日) 08:16:50.34 ID:6XNheywA0 알바 대타 안 뜁니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22(日) 08:17:06.56 ID:otMtOGww0 스팸이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22(日) 08:17:46.70 ID:HEBXD0wy0 약속 없는 거 들켰구나. 빨리 답장이나 해라. 13 以下、名無しに.. 더보기 [2ch] 내가 오늘 우리형보다 형이 된 게 겁나 웃긴다ㅋㅋㅋㅋ [2ch] 내가 오늘 우리형보다 형이 된 게 겁나 웃긴다ㅋㅋㅋㅋ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4:59.95 ID:zokjRrKp0 형ㅋㅋㅋㅋㅋㅋ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20.33 ID:HpV+bp600 웃기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20.82 ID:fNh9q+4+0 (;_;)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34.78 ID:FZr4OlW60 향 좀 올려도 되니?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36.70 ID.. 더보기 [2ch] 아빠만 모르고 다 아는 이야기 [2ch] 아빠만 모르고 다 아는 이야기 502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10/09(水) 11:03:31.78 ID:9jzK6Jkg 초등학교 때 아빠가 화장실에서 몰래 가발을 쓰는 걸 목격했다. 아빠는 「 엄마랑 동생한테는 말하지마 」 라고 부탁했고 나는 「 괘, 괜찮아! 다들 이미 알고 있으니까! 」 라고 대답했다. 지금까지도 이 얘기로 아빠를 놀려먹고있긴한데 내 대답을 듣던 순간 절망으로 가득찼던 아빠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이제 친구로는 안 만날래 [2ch] 이제 친구로는 안 만날래 889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8/29(木) 15:30:18.93 ID:xntOmqx80 그녀를 인터넷으로 처음 만났다. 스카이프로 자주 대화하다가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실제로 만난 후로는 여럿이서 놀러다니기도 하고 단 둘이서 놀러다니기도 했다. 나는 그녀를 좋아했지만 그녀는 나를 그저 친구로만 대했다. 연애 감정은 전혀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랑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까 그냥 계속 친구로 지내려고했다. 그녀와 만난지 3년 째 되던 해. 평소처럼 둘이서 놀다가 집에 가던 길에 그녀가 할 말이 있다며 역 앞에 멈춰섰다. 순간 나는 그녀한테 남자친구가 생겨서 이제 나랑은 만나지 않겠다고 할 줄 알았다. 「 미안한데, 네가 좋아졌어.. 더보기 [2ch] 야한 의미인 줄 알았던 단어 (음란마귀주의) [2ch] 야한 의미인 줄 알았던 단어 (음란마귀주의)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2:42.84 ID:lo0HaCxg0 메스실린더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3:34.87 ID:xy17j4nX0 AV기기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4:01.52 ID:5Zx1EwyN0 나카다씨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4:03.03 ID:wQYf5EYt0 東京HOT (도쿄HOT)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29(木) 20:55:04.30 ID:4a64WBNn0 리모콘에 달린 AV .. 더보기 [2ch] 짝사랑이 끝났어 [2ch] 짝사랑이 끝났어 253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0/03(月) 21:05:35.15 ID:1wwh10Y6O 회사 선배를 짝사랑했던 썰 풀게. 어느날 그 선배랑 오락실에 가서 같이 퀴즈 게임을 했거든? 정답을 맞히려면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버튼이 하나밖에 없는 거야. 그러니까 선배가 계속 버튼 위에 자기 손을 올려두고 「 그럼 내 손 위에 네 손을 올려놔. 정답을 알겠으면 그대로 누르면 되니까. 」 라는 거 있지? 나는 일단 「 네~ 」 하고 대답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심장은 막 쿵쾅쿵쾅대고 뭐지 이 상황은? 하면서 머릿속이 새하얘졌어. 그리고 세 시간 후에 고백을 받았어. 남친왈, 내가 조금이라도 자길 의식하게 하고 싶었다고ㅋ 내가 조심스럽게 손가락 끝만 올리.. 더보기 이전 1 2 3 4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