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ch] 렌즈가 돌아갔어 [2ch] 렌즈가 돌아갔어 465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2013/06/12(水) 19:53:44.57 ID:V396QOvEO 여자친구랑 사귄지 일주일 쯤 되었을 때. 둘다 학생이라 노래방에서 데이트하고 조금 꽁냥꽁냥거리다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러 가던 길에 여친이 렌즈가 돌아간 것 같다며 자기 눈을 만지작 거렸다. 괜찮냐고 물었더니 잠깐 자기 눈 좀 봐달라기에 얼굴을 마주 보았다. 렌즈가 어디로 돌아간걸까, 진지하게 찾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했다. 뭐가 뭔지 몰라 굳어있다가 이해를 한 순간 심박수가 대박 올랐다. 2ch 커플판 - 죽을만큼 두근두근했던 일 (死ぬほどドキドキしたこと) 中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나한테 훈훈한 짤이 있을 리.. 더보기 [2ch] 장난도 정도껏 (혐오주의) [2ch] 장난도 정도껏 (혐오주의) 오늘 아침, 제 옆에서 자고 있던 여자친구를 깨우려고 장난삼아 자는 얼굴 위에 엉덩이를 까고 방귀를 뀌었는데 액체 상태의 응가가 분사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벌떡 일어나 아무 말없이 세수를 하고 옷을 입더니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그대로 나갔습니다. 핸드폰으로 몇번이고 전화를 걸어도 받질 않습니다. 어떡하죠?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짤방은 SNL 코리아 크루 성우 서유리님... 저거 카레예요 카레카레카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와카바야시 토시야] - 선배 죽이기 - 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만화 번역 [와카바야시 토시야] - 선배 죽이기 - 와카바야시 토시야 단편 만화 번역 와카바야시 토시야 블로그 http://tsuredurechildren.blog40.fc2.com/ 와카바야시 토시야 블로그 http://tsuredurechildren.blog40.fc2.com/ 더보기 우왕 나 웹툰 출연함!! - 네이버 베도 작가 투게더의 "발로 그린 이야기" 우왕 나 웹툰 출연함!! - 네이버 베도 작가 투게더의 "발로 그린 이야기" ...는 투게더님이 내 친구 (자랑) 요번 납량특집에 잠깐 나온 판다가 나 (자랑자랑) 좌표는 pc버전 2-1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499733&no=113 2-2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499733&no=114 모바일버전 http://me2.do/FYRe3bM2 친구 덕에 웹툰 출연도 해보고 아이 신기해라// 투게더의 발로 그린 이야기 많이 사랑해주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2ch]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7(月) 00:06:46.04 ID:mp/km06s0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아들한테 목욕탕 가자고 꼬실 때는 그렇게 귀찮아하더니 「 목욕탕 또 가자~ 」 이러면서 지가 먼저 엄마를 꼬신다ㅋㅋㅋㅋㅋ 뭐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보지? ㅋㅋㅋㅋ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우리집 개한테 가발을 씌웠더니 [2ch] 우리집 개한테 가발을 씌웠더니 94 名前:名無しさん@13周年[sage] 投稿日:2013/06/14(金) 22:15:09.90 ID:6dZVcMt10 우리집 개한테 내 머리랑 똑같은 가발을 씌우고 같이 거울 앞에 섰더니 뭐에 홀린듯이 멍하니 거울을 보다가 굉장히 황홀한 표정으로 기뻐하는 거야ㅋ 그 후로는 가발만 보면 헉헉거리면서 흥분하고 머리를 자꾸 가발에 쑤셔넣어서 신나게 뒤집어 쓰곤 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무슨 일 있어? [2ch] 무슨 일 있어? 39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28(火) 20:39:06.06 ID:nZJSEvmV0 우리집은 여러가지 사정이 많은데 그 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여 어느날은 남친 집에 놀러가기 직전에 부모님과 대판하는 바람에 울면서 남친 집에 가게 되었다. 지금까지 남친한테 우리집 사정을 대충 얘기한 적은 있지만 그 일로 푸념을 내뱉은 적은 없었다. (함께 있을 때 푸념 비슷한 말을 들으면 불쾌해질테니까) 물론 남친 앞에서 운 적도 없다. 그 때도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남친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울음을 멈추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코가 빨개지고 코막힌 소리가 나는 걸 들켜서 「 무슨 일 있어? 」 라고 남친이 물어보는 바람에 또 눈물이 터졌다. 우는 얼굴을 보여주기 싫.. 더보기 [2ch] 맛이 어때? [2ch] 맛이 어때? 여자 「 있잖아, 내가 만든 음식 어땠어? 」 남자 「 사랑해. 」 여자 「 음식 맛을 묻는 거 잖아. 먹긴 했어? 」 남자 「 먹었지. 그래도 널 사랑한다고.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귀여운 부부 [2ch] 귀여운 부부 946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6/02(日) 21:42:37.79 ID:S0cYf/A8 역에서 우산을 들고 마중나온 아주머니와 퇴근하는 아저씨를 봤다. 두 분 다 50대로 보였다. 아주머니 「 어서와요. 」 아저씨 「 다녀왔어. 왠지 쑥스럽네. 」 아주머니 「 우후후후. 데이트 같네요. 」 아저씨 「 밥 먹고 들어갈까? 」 아주머니 「 어제 딸애가 푸딩 만들어 놨으니까 집에 가서 먹어요. 」 아저씨 「 ・・・・・뭐든 당신 먹고 싶은 거 사 줄테니까, 화 내면 안 돼? 」 아주머니 「 네? 」 아저씨 「 어젯밤에 배가 고파서 눈이 떠지더라고. 그래서 그 푸딩 내가 다 먹고 잤어. 」 아주머니 「 전부? 전부 다 먹었다고요? 」 아저씨 「 미안해. 」 아주머.. 더보기 [2ch] 무정자증 [2ch] 무정자증 788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30(木) 15:53:51.01 ID:49sivQTN0 고백을 받고 사귄 지 한 달 정도 지나서 좋은 감정이 막 생겨날 때 쯤이었어. 어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남친이 갑자기 그러는 거야. 「 나 무정자증이야. 」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린가 하고 있는데 남친이 심각한 표정으로 「 나는 정자가 없어서 애를 못 가져. 」 라더라. 아직 같이 잔 적도 없고 결혼하고싶다는 생각도 전혀 해 본 적 없어서 그 때는 「 그랬구나. 안됐다. 」 정도의 흐름으로 넘어갔는데... 그 때 부터였어. 단 둘만 있으면 거기가 방이든 이동수업교실이든 자전거 보관소든 장소를 가리지않고 「 절대로 애는 안 생겨! 안 생긴다고! 」 라면서 발정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