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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2ch]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17(月) 00:06:46.04 ID:mp/km06s0


아내가 초등학교 4학년 된 아들을 데리고

여탕에 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

아내가 아들한테 목욕탕 가자고 꼬실 때는

그렇게 귀찮아하더니

「 목욕탕 또 가자~ 」

이러면서 지가 먼저 엄마를 꼬신다ㅋㅋㅋㅋㅋ

뭐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보지? ㅋㅋㅋㅋ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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