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VIP] 귀신 터널
4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0/07/19(月) 13:23:05.41 ID:Z4DKOXmL0
어느 마을에
귀신이 나오는 터널이 있었습니다.
터널 근처에 있는 중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세 명이 거기서 담력시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밤에 가는 건 너무 무서워서 점심 때 갔습니다.
점심 때 갔는데도 그 터널은 역시 무서웠고
셋은 함께 손을 잡고 달려서 통과하기로 했습니다.
터널을 통과한 후,
숨을 헐떡이며
세 명이 동시에 말했습니다.
「내가 가운데라서 다행이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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