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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공포'에 해당되는 글 126건
2014.11.02 15:46






[2ch] 완전 무서운 꿈을 꿨는데 말이야...

 

 

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1/13(月) 21:30:01.78 ID:UbG+rHwf

 

얼마 전에 머리 위로 말벌이 엄청 많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져 내리는 꿈을 꿨어.

동네 초등학교에 있는 나무 밑에 앉아 있는데

그 위에서 막;;

근데 그게 너무 리얼해서 완전 무서웠단 말이야.

그래서 이제 나무 밑에 아예 가까이 안 가.

 

 

 

1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1/14(火) 17:08:21.73 ID:bWBfqgFr ?2BP(0)


나는 콘텍트 렌즈를 끼는데 가끔 안 빼고 잘 때가 있거든.

꿈에서 내가 자고있었는데 말이야,

렌즈를 안 뺀 게 생각나서 일어났어.

빼려고 눈을 만지는데 뭔가 물컹, 하는 거야.

거울을 봤더니 검은자랑 흰자가 색이 서로 바뀌어 있는 거지.

고름도 막 흐르고.

무서워서 울 뻔 했다고.


거실에 부모님이 계셔서 이것 좀 보시라고 말을 거는데

뭐가 뚝 뚝 떨어지는 거야.

봤더니 내 이빨이더라고. 한 두 개가 아니었어.

내가 막 줍고 있는데 그걸 보고 부모님이 웃고 계시더라.

 

여기서 눈을 떴는데 솔직히 완전 쫄아서 눈물 났어.

 

 

 

1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4/02/19(水) 14:07:32.90 ID:66CvSCg/


옛날부터 매년 3일 연속으로 무서운 꿈을 꿔.

 

첫째 날에는 버스를 타고 산 정상에 있는 예쁜 호텔에 가는 꿈인데

그 버스에는 매번 다른 사람들이 타고 있어.

 

둘째 날에는 그 호텔 47층에 있는데

안이 무슨 폐허 같고 비상구 녹색 불빛이 계속 깜빡거려서

기분이 되게 안 좋아.

1층 프런트에 내려가야 탈출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숫자 1을 눌러도 안 먹혀서

1층까지는 못 가고 도중에 모르는 층에서 멈춰.

 

그러다 검은 괴물이 쫓아오는데

그 괴물한테 잡히면 죽을 것 같아서

매번 계단이나 급식용 엘리베이터를 찾아서

죽을힘을 다해 도망갔어.

 

44층에 가면 경치가 확 바뀌는데

폭포가 있는 벼랑 양 끝에 아기 둘이 매달려 있고

그 둘 중에 어느 쪽을 구할지 선택해야 해.

 

내가 구한 아기가 나중에 이 일을 떠벌리면 불행해질 텐데, 싶지만

항상 나는 왼쪽 아기만 구해내서 거기 두고 도망가.

 

간신히 프런트에 도착하면

아직 시간이 안 된 탓인지 어쩐지 몰라도

호텔 출입문이 열려있지 않거든.

그래서 내가 문을 열면

다시 검은 괴물이 쫓아오고 나는 다시 달아나.

이틀째에 꾸는 꿈이 제일 죽을 맛인 듯.

 

사흘째는 어느 작은 창문을 통해 탈출하고

풀숲까지 내려가서 깨는데

만약 이틀째에 잡히거나 탈출하지 못하면

영원히 못 깨어나고 그대로 죽는 게 아닐까, 해서 매년 불안해.

 

누구 나랑 같은 꿈 꾼 사람 없어?

 

 

 

2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転載禁止:2014/05/11(日) 09:44:42.49 ID:NtGjw51r


무서운 꿈이라고 할 수 있나 모르겠는데

나는 “꿈속에 갇힌 꿈”을 꿔.

자세하게 말하자면

 

나는 헤드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자거든.

그러면 어디에 있는 꿈을 꾸든 계속 그 노래가 들려.

 

왜 이렇게 어딜 가든 그 노래가 나오는 거야, 시끄러워...

아, 이 노래는 내가 자기 전에 들었던 그 노래잖아.

또 헤드폰을 쓰고 그대로 잠들었구나...

 

노래가 시끄러워서 헤드폰을 벗고 싶은데

이건 아직 꿈속이라서 현실세계에 있는 몸을 못 움직이니까

헤드폰을 못 벗는 거야.

 

일단 눈을 뜨고 내가 일어나야 헤드폰을 벗을 수 있는데...

안돼... 못 일어나겠어...

내 몸이 충분히 자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걸 기다릴 수 밖에 없네...

으아 근데 너무 시끄러워...

몇 시간이나 더 기다려야 되나...

 

뭐 이런 느낌.

 





































































 

4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転載は禁止:2014/10/25(土) 14:09:40.61 ID:2cybL+lk


행복한 꿈을 꾸고 일어나면 현실이 더 싫어지니까

아직은 무서운 꿈이 더 좋아.

 


 

4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転載は禁止:2014/10/25(土) 21:19:40.25 ID:9yB2kRyR

 

꿈보다 현실이 더 무섭지 않냐?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신고
니프트 | 2014.11.03 06: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 이게 얼마만이세요
참치 | 2014.11.03 17: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섭고 씁슬하네요...
그나저나 그동안 뭘하셧길에 안보이셧어요 ㅠㅠ 완전 반갑네요
아쿠아프로 | 2014.11.04 22: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이게 얼마만이예여ㅠㅠ아프신 줄 알았잖아여..ㅠㅠ
DEYN | 2014.11.05 14: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번째 꿈은 출생의 비밀일지도 몰라요.
산 정상의 예쁜 호텔에 가는 꿈은 아기가 난자(예쁜 호텔')나 정자(버스 안의 매번 다른 사람들)일 때의 기억인것같고
기분나쁜 녹색 비상구 불빛은 출산을 재촉하는 진통과 흐르는 양수를 의미하는것같아요
엘리베이터가 열리지 않는다는건 어떤 문제가 발생해서 순산을 할 수 없다는 뜻이구요.
아기 두명이 있는데 한명만 구할 수 있다는 건 원래 쌍둥이를 가졌지만 의료적인 문제때문에 둘다 낳으려 했다간 둘다 유산하게 되고, 대신 한 아기를 낙태하여야만 나머지 한명만은 무사히 구할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아요.
왼쪽 아기는 지금 이 스레를 통해 '이 일을 떠벌리고' 있는 글쓴이이고,
아직 시간이 되지 않았는지 문이 열려있지 않다는 건 아기가 예정보다 빨리 태어나려 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출입문'대신 '어느 창문'으로 탈출했다는 건 자연분만 대신 제왕절개를 했다는 뜻,
풀숲이란 건 의사의 녹색 수술복을 말하는 것 같아요.
tomato | 2014.11.06 09: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윗으로 바쁘게 살고 계신것을 보고 한동안 발을 끊었었는데, 혹시나 싶어서 들어온 블로그에 새 글이 2개나 있네요.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4 | 2016.01.21 07: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14번은 머리도 빠지면 짱구나 그 친구를 생각해 볼수있겠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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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21:03




[2ch] 우울




78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29(水) 23:49:47.60 ID:x1NPHqnt0

내 남친은 스물다섯살.

입냄새나.

입으로만 호흡해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면 방 안 공기가 다 냄새나.

맨날 똑같은 신발만 신어서 발냄새도 쩔어.




빨래를 하면 밖에다 널어놓는 게 싫다며

만날 방 안 건조대에다 말리는 통에

기껏 빨아놓은 옷들도 냄새나.

손톱도 그냥 막 길러.

발톱은 흰부분이 보통 1.5cm정도 자라있어.

진짜 소름돋아.




수염은 밤에 목욕하면서 미니까

다음날 아침이면 거뭇거뭇해지고

휴일에는 면도를 안 할 때가 많아.




휴일에 내가 자러 가도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늦잠을 자다가

밥만 먹고 또 자.

진짜로 하루종일 잠만 자.




내가 좀 나가자고해야 겨우 나가.

나 아니었으면 집에만 있었겠지.

근데 내가 그렇게 끌고 나가도

피곤해, 머리 아파, 눈 아파

하면서 미간을 누르거나

노골적으로 힘들어 해.




집에 가는 전철을 타면

똑바로 안 앉고 흐느적 흐느적대고

나한테 기대서 침까지 흘리면서 자.




일박 이일로 여행가자고 조르면

전혀 내켜하지않는 게 눈에 보여.

이 때는 사람이 많으니까 다른 날 가자,

그 때는 사람이 많으니까 다른 날 가자

이런 걸 계속 되풀이하다가

내가 못 참고 불만을 토하면

"나도 참고 있는 거 거든!"

하더라.




연인사이라도 지켜야 할 최저한의 선을 모르는 거야.

이제 그만하고싶어.




787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30(木) 01:35:56.94 ID:tFQTF/ds0

>>784

남친 혹시 우울증 아니야?

항상 졸립고

손톱이나 냄새도 신경 안 쓰고

나갈 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다는 부분이 말이야.

뭐, 그냥 귀찮아서 그러는 걸지도 모르지만.

어느 쪽이든 서로 맞춰나가려는 노력이 없다는 건 슬프지.

수고했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0점 - 극히 드물었다. (주 1일 이하)
1점 - 가끔 있었다. (주1~2일)
2점 - 종종 있었다. (주3~4일)
3점 - 대부분 그랬다. (주5일 이상)

지난 일주일간 나는

1. 평소에 아무렇지 않던 일들이 괴롬고 귀찮게 느껴졌다.

2. 먹고 싶지 않고, 식욕이 없다.

3. 어느 누가 도와준다 하더라도, 나의 울적한 기분을 떨쳐버릴 수 없을 것 같았다.

4. 무슨 일을 하든 정신을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5. 비교적 잘 지냈다. *

6. 상당히 우울했다.

7. 모든 일들이 힘들게 느껴졌다.

8. 앞일이 암담하게 느껴졌다.

9. 지금까지의 내 인생은 실패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 적어도 보통 사람들만큼 능력은 있다고 생각한다. *

11. 잠을 설쳤다. (잠을 이루지 못했다.)

12. 평소에 비해 말수가 적었다.

13.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외로움을 느꼈다.

14. 두려움을 느꼈다.

15. 큰 불만 없이 생활했다. *

16. 사람들이 나에게 차갑게 대하는 것 같았다.

17. 갑자기 울음이 나왔다.

18. 마음이 슬펐다.

19.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았다.

20. 도무지 뭘 해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 표시는 역으로 계산


16~24점 : 경도의 우울감 -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5점 이상 : 우울증 -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어 나 24점인데 후덜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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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 2013.05.30 22: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15점.... 아슬아슬하네요 ㅋㅋ
힘내야지..ㅜㅜ
저거 진짜인가요; | 2013.05.30 2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대략 30되는데
ㅎㅎ | 2013.05.31 02: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밑에 검사하는거 리얼인가요?
내가 우울증이라니ㅠㅠㅠㅠㅠ
예상은했지만 | 2013.05.31 12: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시 우울증이네요;;;; 32점 ㄷㄷ
문제는 왜 이런 우울증이 나타나는지 그 원인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 원인이 감히 거스를 수 없는 존재들이 제공하는 상황이라......;ㅁ;
123123 | 2013.05.31 18: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빌라님, 전 시모네타도 거침없이 번역하는 여성을 좋아해요. 19번은 해당사항없으셨으면 하네요.
NaOH | 2013.05.31 22: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행복한 마조히스트시니까 행복하셔야죠 안돼요.. ㅜ ㅠ
맥스웰하우스 | 2013.06.03 15: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괜히 걱정되어 써봐요..;; 다들 아시겠지만 가벼운 우울함(우울'증' 말고;)은 누구나 있고,
진짜 우울증의 단계에 들어가려면 3주이상 저런 상태가 지속되어야 해요,
아마 그런 상태라면 이렇게 블로그 번역글 찾아올 기력도 없는 사람일테니..
혹시 걱정하시는 분들은 기운내시구! 빌라님도 힘내시길!ㅠㅠb
..3주이상이신 분들은 얼른 상담센터라도!ㅠㅠㅠ
만복빌라 | 2013.06.03 19: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와! 다행이네요!! 그쵸 제가 심각한 상태였으면 번역도 못 했겠죠ㅋㅋㅋ (지금도 썩 자주 하는 건 아니지만;) 고마워요!!!
ㅁㄴㅇㄹ | 2013.06.06 12: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싸 60점 퍼펙트~
ㅁㄴㅇㄹ | 2013.06.13 16: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26점 호
끵끵 | 2014.04.24 00: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나 높네 36점
정확히25점 | 2015.03.10 2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상담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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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23:48




[2ch] 구글링이 필수인 시대




660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4/10(水) 10:50:04.62 ID:MTNLus4l0




211 名前: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2/02/16(木) 13:03:24.72 ID:hSRc1fRK


아마 남자의 5배 라지?

(교통사고로) 여자가 애를 죽인 수가 말이야.

근데 낙태도

「 여자가 아이를 죽인 수 」

에 포함하면

5배는 더 되지 않을까?

만약에 강1간을 당해서 생긴 애라도

태아한테는 아무 죄도 없는데

낙태를 한다는 게 이상해.




남친이

"여자는 운전 하지마"

라는 게시글에 이런 댓글을 달았더라고.

더 생각할 것도 없이 헤어졌지.

근데 헤어지면서 이유까지 다 말했는데도 이해를 못하더라.

어제 나한테 이런 문자도 보냈어.




「 우리 다시 사귀자.

넌 강1간 안 당했고

내가 지켜줄테니까 괜찮아.

만약에 그런 일이 생기더라도

내가 그 자식을 때려 줄 거고,

또 만약에 애가 생기더라도

그 자식한테 책임을 물어서 낙태시켜줄게!

그러니까 제발 나랑 다시 사귀어줘. 」




하...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얼마 전에 아이폰으로 바꿔서

착신 거부를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이러고 있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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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사디스트 | 2013.04.15 00: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흐음...
종이기린 | 2013.04.15 18: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디서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 지 감도 안 오네요.
미요릉 | 2013.04.15 21: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글러먹은 사고방식부터 태클을 걸어야 하기때문에 인생 전반을
처음부터 태클걸고 부정해야하는 사태가 초래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222 | 2013.04.15 20: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게 바로

붕어기억력이군요.
tomato | 2013.04.16 12: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거없는 혐오론자가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거참..ㅋ

덧. 한국통계로는 남성운전자의 사고가 많다는 기사를 어디서 봤네요. 물론 절대적인 운전인구가 남자가 월등히 많긴 하지만요.
애초에 사고를 낸 가해자가 남자냐 여자냐는 더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요.
늘픔 | 2013.04.21 1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남자가 봐도 진짜 한심하게 보인다.
저런 녀석때문에 남자들이
싸잡아 욕먹는데..
Altair | 2013.07.05 17: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동감... 솔직히 사고 낸 운전자 각각을 탓해야지 그 사람의 잘못을 성별에 연관 시키는 건 잘못됐죠...
뽀로로 | 2013.09.14 15: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강력범죄 희생자의 80퍼가 여자라고 하네요
| 2015.05.28 13: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에휴.... 여자가 아이를 낙태해야 하는 이유가 남자때문인 거 아닌가? 여자를 임신시키는게 남잔데
뭐죠 | 2015.06.05 2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낙태의 의사결정에 여성은 아무 것도 거들지 않은 것마냥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듯? 남자가 임신을 시키니까 여자 탓이 아니라는 논리면 환경오염은 애초에 인간을 살 수 있게 만드는 산소탓이라 해도 됩니까? 낙태는 아무리 포장해봐야 생명을 죽이는 행위고 그 책임소재는 쾌락을 추구한 남녀에게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법에서 허용하는 불가피한 낙태를 가지고 실드칠 생각일랑 버려두세요.
뭐죠 | 2015.06.05 2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애초에 성범죄로 인한 불가피한 낙태는 법에서도 허용하고 있고 이런 경우에는 성범죄자 잘못이 확실하지만 일반적인 불법 낙태의 경우에까지 그런 논리를 주장할 순 없습니다. 또 이러한 불법 낙태의 경우 의사결정이 전적으로 여성에게 있기 때문에 책임을 남성에게 떠넘기는 것도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보호받을 생각은 꿈도 꾸지 마세요. 태아에게 있어선 당신들은 살인자이자 최악의 부모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남자 좆논리중 | 2016.01.21 07: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니가 ㅅㅂ 여자라면 성폭행강간범의 애를 큰고통을 겪어서까지 낳고 싶겠냐 좆잡고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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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19:55




[2ch] 옛 추억




561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3/31(日) 22:22:45.42 ID:bZ3IToFy

중학교 때 타임캡슐을 하나 받았습니다.

얘기 한 번 나눈 적은 없었지만

제가 쭉 맘에 두고 있던 사람의 타임캡슐이었죠.




졸업 후에는 어떻게 살고 있는 지 도 몰랐지만

어쩐지 그 때가 그리워져서

그 사람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봤습니다.




그러다 그 사람의 SNS를 찾았습니다.




쓱 훑어보니

좋아하는 가수라든지 동물이라든지 하는 게

제가 좋아하는 것과 비슷했고

고등학교는 달랐지만

우리 학교랑 입학 커트라인 점수가 같은 학교였더라고요.

제가 하고싶었지만

우리 학교에는 없어서 못 했던 동아리 활동을

그 사람은 했고요.




그 사람을 포기하고나서 이제껏

연애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었는데

나잇값도 못하고 다시 가슴이 뜁니다.








































562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3/31(日) 23:04:55.41 ID:y5zRlsBN

>>561

님 ㅈㄴ 스토커세요?;;;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창문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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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R | 2013.04.03 2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 무서운지 잘 모르겠다...
저거 사생팬 진짜 볼때마다 섬뜩
으앙.... | 2013.04.03 23: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짝사랑하는사람 싸이 터는건 누구나 한번씩 해본일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
짤은 무서운거 인정하지만
tomato | 2013.04.05 04: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ㅂ.;;

그런데 의외로 너무 털기 쉬워서 문제.. 스스로가 스스로를 털어도 나올건 다 나오더라구요.
키아 | 2013.04.05 12: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사진의 무서움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저 남자는 누구고
창문에 누가 보고있다는 뜻인가요?
만복빌라 | 2013.04.06 11: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남자:연예인
창문:사생팬이라는 이름의 스토커들
키아 | 2013.04.06 1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창문에 붙어있는게 사람이예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
루링 | 2014.01.03 23: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토커고 사생팬이고 무서울지 모르겠는데
사실 저 스레 세운 >>1은 어느정도는 공감 가는데...
괜히 >>2가 그렇게 스토커로 몰아세운 vipper 특정상의 공포물 아닌가요?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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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23:03

 

 

 

 

 

[2ch] (사진有)난이도 5를 못 찾겠어어어어어어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42:05.66 ID:h1OZaMWH0

 

 

 

 

난이도 0

 

 

 

 

 

 

 

난이도 1

 

 

 

 

 

 

 

난이도 2

 

 

 

 

 

 

 

난이도 3

 

 

 

 

 

 

 

난이도 4

 

 

 

 

 

 

 

난이도 5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43:24.44 ID:MJqPgHM70

 

나는 난이도 0부터 모르겠다. 근데 뭘 못 찾겠다고?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46:47.93 ID:fcy8NZoP0

 

>>3

 

기린이 있잖아.

 

잘 봐라.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8:06.86 ID:YFQtpQ2V0

 

>>8

 

대~박, 깜짝 놀랐어...

 

찾아낸 순간, 기린이 날 보고 있어서 무서웠어.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45:34.47 ID:JhguTl6G0

 

0이랑 1밖에 모르겠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49:09.04 ID:l5Z6ltZf0

 

5는 전혀 모르겠어.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0:37.34 ID:OqeaqJuj0

 

난이도 0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25: ◆IFQSknf/N. :2012/12/30(日) 07:58:31.26 ID:g8dLZ8X50

 

>>12

 

웃겨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1:36.59 ID:5lxquwPP0

 

4는 바로 알겠는데

 

1도 2도 3도 안 보여어~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3:56.75 ID:eo4qYZWx0

 

난이도 0 기린

난이도 1 사슴

난이도 2 늑대

난이도 3 표범

난이도 4 꿩이냐 뭐냐

 

 

난이도 5 완전 모르겄다아~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07:02.19 ID:HGmJz0nI0

 

>>15

 

이 표 보니까 5 빼고 바로 찾아서 웃기다ㅋㅋㅋ

 

인간의 인식이란 무섭구나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4:27.89 ID:qE6ILkE80

 

0이랑 3을 찾고나니 야생이 참 쩐다는 걸 깨달았다.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5:00.10 ID:GFEBDFKBO

 

4가 제일 쉽잖아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6:05.13 ID:FFV32rOs0

 

 

 

 

 

 

 

 

 

 

 

이건가?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7:59:49.54 ID:eo4qYZWx0

 

>>22

 

난이도 5를 잘도 맞췄네

 

 

32: ◆7u0/P7gF6A :2012/12/30(日) 08:01:15.84 ID:IkJ+9dQb0

 

>>22

 

마지막 진짜 이거야?

 

어쩐지 개운하지가 않은데.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02:00.08 ID:svNuFOHt0

 

>>22

 

5는 왼쪽 아래에 숨어있어.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05:19.49 ID:5lxquwPP0

 

어라? 이거 아니고?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06:27.97 ID:qE6ILkE80

 

>>46

 

아냐 새야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06:33.79 ID:JhguTl6G0

 

>>46

 

괴물이냐ㅋ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02:10.85 ID:KsNtR3nx0

 

이거 맞지?

 

 

 

 

 

 

37: ◆7u0/P7gF6A :2012/12/30(日) 08:02:52.71 ID:IkJ+9dQb0

 

>>35

 

오오오오오오대애애애애애바아아아악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06:06.05 ID:aEGfzP2C0

 

>>35

 

이거다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03:47.66 ID:Jw6jm8Bq0

 

대박이다

 

자연위장

 

 

 

 

 

 

 

 

 

 

 

 

 

 

 

 

 

 

 

 

 

 

 

 

 

 

 

 

 

 

 

 

 

 

 

 

 

 

 

 

 

 

 

 

 

 

 

 

 

 

 

 

 

 

6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15:04.05 ID:eo4qYZWx0

 

이건가 했는데

 

정 가운데 새처럼 보이는 건 잘 보면 좀 아닌 듯...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16:22.14 ID:dFXALwAI0

 

>>67

 

그냥 아무데나 ○ 그리면 다 정답이 될 것 같은데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17:06.07 ID:04ONsIDR0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18:11.46 ID:btcJHk800

 

>>70

 

너는 나냐

 

 

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2:05.44 ID:xlDqwjTv0

 

>>70

 

나도 거기만 보이더라ㅋㅋ

 

 

 

 

 

 

 

 

 

 

 

 

 

 

 

 

 

 

 

 

 

 

 

 

 

 

 

 

 

 

 

 

 

 

 

 

 

 

 

 

 

 

 

 

 

 

 

 

 

 

 

 

 

 

 

 

 

 

 

 

 

 

 

 

 

 

 

 

 

 

 

 

 

 

 

 

 

 

 

 

 

 

 

 

 

 

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0:45.38 ID:K18xscYn0

 

난이도 2 오른쪽에 사람이 있는데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1:49.02 ID:uGxidjYN0

 

>>77

 

아 ... 아 ...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2:01.28 ID:8MYxkXH20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2:43.53 ID:Bchrr5HH0

 

>>77

 

진짜다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2:53.92 ID:JhguTl6G0

 

>>77

 

그만해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4:35.06 ID:KsNtR3nx0

 

>>77

 

이봐, 뻥이지?...

 

 

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4:59.75 ID:eo4qYZWx0

 

>>77

 

싫어 무서워

 

 

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30(日) 08:26:03.06 ID:fQUUILEI0

 

>>77

 

저건 당연히 그냥 무늬잖아!!!

 

그만하라고!!!!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공포글에서 이런 인사를 드리게 될지 몰랐는데... 

올해도 행복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마워요.

...내년에 봬요.

 

 

 

 

 

 

신고
CodeNameJC | 2012.12.31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 공포 많이올려주세요!
tomato | 2013.01.01 01: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사...사...사...

사골곰탕 끓여드세요!
지나가던 과객 | 2013.01.01 01: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앜ㅋㅋㅋ 연애글도 좋지만 역시 이런글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NaOH | 2013.01.03 03: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포 글인줄 모르고 보다가 흠칫..!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시계도 많이 파시길!!
EricK | 2013.02.06 14: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류크같이 생겼는데
DJ | 2013.04.08 09: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이 이해가 안되는데 어디가 어떻게 사람이죠???
rogall | 2013.07.25 11: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http://cfile21.uf.tistory.com/image/21119A4851F08BF516F5F2
제가 보기엔 약간 이거 닮았는데 ㅋㅋ
두목이 | 2013.12.30 0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엽혹진으로 퍼가겠습니다!
1234 | 2016.02.22 08: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움짤인줄알고 스크롤 일부로 천천히내리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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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09:18




[2ch] 엄마, 냉장고 열어봐





66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7(木) 14:27:05.69 ID:xkhaY+kI0

―――아직 중학교도 안 들어갔는데

싹싹하고 빠릿빠릿한 우리 딸이

난 참 자랑스럽다.




7년 전에 그애 아빠랑 헤어지고

여자 몸으로 나 혼자 키웠는데

배달 도시락 공장에서 알바를 하느라

바쁜 나 때문에 외로웠을텐데도

우리 딸은 그런 나를 배려해서

언젠가부터 스스로 집안일을 도왔다.

언제나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엄마를 도와주는 딸이 참 대견하다.




오늘 저녁,

언제나처럼 알바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딸이 없었다.

아직 집에 안 왔나보다.

친구 집에라도 놀러갔나?




어?

오늘 아침 베란다에 널어 놓은 빨래를

잘 걷어서 정리해 놓았다.

딸이 메고 다니는 책가방도 책상 옆에 있는 걸 보면

집에 들렀다 나간 것 같다.

문단속을 안 했는지

베란다로 나가는 창문이 조금 열려 있었지만

그 정도는 애교다.




헐랭한 엄마나 지 아빠랑은 달리

누굴 닮아 이렇게 배려심 있는 아이로 자랐을까...




월급날 전이라 조금 힘들지만

가끔은 딸이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맛있게 만들어줘야겠다.




―――아, 맞다. 확인, 확인.

또 딸한테 혼날라...




난 생각을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 타입이라

충동구매까지는 아니지만

슈퍼에서 장을 보고 영수증을 보면

쓸데없는 물건이 너무 많다.




요전에도 무심결에

냉장고에 튜브형 고추냉이가 세개나 있었다든가

유통기한이 아슬아슬한 야쿠르트가 있는데 또 사온다든가해서

딸한테 혼나곤 했다.




「장보러 가기 전에는 꼭 냉장고 열어보고 가기다? 알았지, 엄마? 」

라고 설교까지 늘어놓는 딸을 보며

엄마랑 딸의 입장이 바뀐 것 같아

쓴웃음을 지었던 게 생각난다.




나는 냉장고 문을 열어 안을 봤다.

오늘은 장을 보러 갈 필요가 없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메인이 너무 혐짤이라 급하게 업뎃.
덜 무섭더라도 부디 양해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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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히 | 2012.12.31 10: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포니까...냉장고 안엔...있겠죠?
그래요 | 2012.12.31 12: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고추냉이랑 요구르트가!
그러니까 | 2012.12.31 1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창문이 열려있던 것도 그렇고,
집에 왔던 아이가 사라진거니까,
주거침입+유괴라고 생각하면...
그런거네 | 2012.12.31 17: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는 잠시 놀러나갔고 우렁각시가 몰래 들어와서 고추냉이랑 요구르트를 넣어주고 갔군요?
이거 아니려나요 | 2012.12.31 18: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창문으로 누군가가 침입했고 그 누군가가 딸을 죽여서(아니면 그냥 생으로) 냉장고에 넣었다던가?
qt | 2012.12.31 19: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마 딸은 죽어 냉장고 속에 있고 딸이 죽었으니 장에 갈필요가 없다는 걸까요... 이런류 괴담은 해석을 하게 되버리죠ㅋㅋㅋ
비로긴 | 2012.12.31 21: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건 너무 별로다.. 이해하기도 힘들고 어디가 공포인지도 모르겟거
ㅎㅎ | 2012.12.31 22: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훈훈하게 해석하시죠.
딸이 이제 스스로 장까지 봐오게 된겁니다.
장을 다 봐뒀으니 장을 보러갈 필요가 없죠.
공포 카테고리에 있어서 일부러 열심히 공포로 해석하는건 불필요한 짓...따스한 마음을 가진 우리들은 따스하게 해석하면 그만입니다 넹 그렇구말구요
ㅋㅋㅋㅋ | 2013.12.02 21: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ㅋㅋ
나그네 | 2013.01.01 16: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고 보니 고 3때 친구들과 같이 장난치다가 교실에 있는 냉장고에 들어가 본적(지금 생각하면 그 좁은 곳을 어떻게 들어갔는지...)이 있는데 정말 밖에서 열어주기 전까진 스스로 문열고 나올수 없더군요 참고로 냉장고에 들어가도 시원하진 않다군요
popo | 2013.01.01 20: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떻게 해석하면 자신이 냉장고 안에 있는것 일수도...?
지나가던 | 2013.01.10 01: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엥, 당연히 딸이 들어있는 게 아니라 '장을 볼 필요가 없다' = '긴 시간 동안 먹을 것이 줄어있지 않다' = '딸은 유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딸이 들어있어서 장을 볼 필요가 없다는 건 너무 엄마를 싸이코패스로 만드는 게 아닌지.
말복빌라 | 2013.01.23 23: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딸이 냉장고 안에 토막나 죽어있었겠죠.
딸을 위해 장을 봐왔다는데 냉장고를 열고 난 후 그럴 필요가 없었다니까요.
말복빌라 | 2013.01.23 23: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란다로 향하는 창문이 조금 열려있었다는걸 봐서 외부 침입자가 딸을 토막내 죽여서 냉장고에 넣었고,
엄마가 평소처럼 냉장고를 열다가 그걸 봤다고 밖에 해석할 수 없군요.
ㅅᆞㄴㅈㅆ | 2013.11.14 18: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게 아니라 딸은 자살한것이아닐까요.
집을정리한것이나 옷을 가지런히 개는것은 자살하는 사람들이 자주하는 특성이고 냉장고를 열어보라고 하고 나간것은 거기에 딸의 유언이나 그런게잇을수도잇구..
ud | 2014.02.10 21: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슨 소리 하는거에요. 배달음식으로 채워져 있었던게 당연하잖아요?




그렇죠? 네?
해설자 | 2014.04.26 16: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의미라고 생각하는데...
딸은 엄마한테 장난치려고 냉장고에 들어가 숨어 있었던 거고..
그래서 딸이 엄마한테 "냉장고 꼭 열어봐 엄마" 라고 한 것 같은데...
하지만 딸은 냉장고 안에 숨어있다가 죽어버린거고..
다른 해석들은 굳이 딸이 저 말을 할 이유가 없음..
마법감자 | 2015.01.01 22: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훈훈하게 해석해 봅시다
딸은 깜빡하고 베란다 문을 안닫고 놀러나갔고
냉장고를 보니 전에사온 반찬들이 남아있어서겠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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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09:08




[2ch] 한국 대통령이 독재자의 딸인데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0(木) 08:05:44.69 ID:rSIA7rXj0

민주화를 탄압했던 사람의 딸이 당선된거냐ㅋㅋㅋㅋ




2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12/20(木) 08:06:33.17 ID:vy1ylHtW0

자민당이 재당선된 나라도 있는데 뭐


*역주) 자민당은 일본의 보수당으로 우익성향이 강합니다. 경제그게뭥미우걱우걱해놓은 자민당을 또 밀어준 일본의 셀프디스입니다...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2/20(木) 08:06:34.32 ID:I4izv6Hq0

여자(웃음)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12/20(木) 08:06:56.23 ID:ue+u7ElWP

민주화는 이름뿐

격차는 나몰라라하는 사회같지 않냐?

그 나라 국민들은 사회주의로 돌아가고 싶은가봐.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이보다 더한 공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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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2013.09.02 16: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ㅡ_ㅡ;;ㅋㅋ사람 마다 의견이 다른건 맞지만 사람들 많이오고가는 곳에서 정치글은 좀 그렇네요^ ^;
4WD | 2013.09.11 14: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러니까 부정선거로 당선된 마담박 추종 벌레들은 기웃대지 말라는 거자나 왜이리 말을 못알아먹냐 룰도 없고 오로지 물타기 밖에 없는 여당이랑 여왕님 츤츤츤 거리는 이게 시국이라고 그걸 의미없이 빨아대는 벌레들 꿈틀꿈틀 거리지말고 인터넷에서라도 걍 죽어지내라고 친구들 술자리에서 왕따당하면 좋으냐? 회사 정치 토론에서 늘 속으로 난 벌렌데 그러고 있냐 무슨 나비야 니네가!
ㅋㅋ | 2013.09.16 03: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주행하다가 급 정색하게 되네요.
이런글을 공포라고 올려두시다니
정치엔 아직 관심없는데... 그냥 님이 지지하는곳이 싫어집니다 ,
에효 | 2013.10.13 15: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정치에 관심없는 거 부끄럽게 여기시는 게 좋으실 듯.
그리고 독재자의 딸을 독재자의 딸이라고 하는 게, 뭐가 문제입니까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고 하는 거나
독재자의 딸이라 독재자의 딸이라고 하는 거나.
123 | 2013.10.26 19: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좌익이나 우익이나 박정희에대해서 좀 함부로 말하지않았으면 좋겠다.
ㅉㅉ | 2013.11.05 18: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박정희가 신이라도 된답디까? 뭘 함부로 말하라 마라야. 까일 짓했으면 까는게 맞는거지. 누가 되었던간에. 박정희 두둔하는 놈들은 진짜 무섭다. 잘 먹여주기만 한다면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해주겠지?
눈팅족 | 2013.11.18 2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짜 신기하다 조그마한 정치얘기만 나오면 서로 죽자고 달려들어서 키보드배틀하는게
ㅋㅋㅋ | 2013.12.05 14: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렇네요
빨갱이도 대통령했었고 또 하고 싶어하고는 나라인데 그깟 독재자 딸이 다 무슨 소용이랍니까 ㅋㅋㅋ
J | 2013.12.08 01: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중에 국정원 직원이 있다!
국정원 직원 | 2014.01.15 22: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니 이게 뭐여 대체...... 다른 글들은 댓글 5-15인데 이건 170+이어서 눈 3번 비비고 헛것 봤나 확인했잖아 아오

2ch즐기고 정치 싸움은 그만
어떤 대통령이든 작든크든 다 그뭐시기가 있다 비커험리커험험
어차피 다 잊혀질 사람들
국정원 직원 | 2014.01.15 22: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2ch원숭들보다 여기 답한 사람들이 더 무섭네 아오 공포 맞네 맞어
ㄷㄷ | 2014.02.08 22: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멀쩡히 대통령 욕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으면서 뭐가 독재죠?
뉴뉴뉴 | 2014.02.13 23: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박근혜는 그의 자식일뿐인데...어머니도아니고...왜 저런말을 들어야하지?
ㅇㅇ | 2014.03.05 08: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베충이들이 여기까지와서 난리네 ㅋㅋ
댓통령 가카 쉴드치느라 바쁘다
공포가 조하 | 2014.06.17 22: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여간 미 친 색 히들. 내가 이분 포스팅 중에서 이렇게 많은 댓글 본적은 처음이네. 다른 포스팅 은 안보다가 자기랑 견해다른 정치이야기 나오니까 빡 이 도셧나? 눈팅 만 하다가 정치글만 올라오면 개 같이 달려 드는 색 히들 ㅋㅋ 시 발 진짜 다른 포스팅 들도 이만큼 만 관심 가져주면 안되나? 떡밥 주니까 달려드는 붕어 색 히들
333 | 2014.06.26 22: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 타임즈 기사에 스트롱맨을 강한 이라고 무식하게 해석해둔 신문을 위시한 폐기물전단지 조선일보였던가 동아일보였던가 기억은 안 나는데 나중에 타임즈가 빡쳐서 빼도박도 못할 독재자라는 표현인 "Dictator"로 수정했다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니매미창년 | 2014.11.15 15: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깝치지마 병신년아
ㅇㅇ | 2015.01.14 03: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휴 이상한 댓글 받아치시느라 수고하셨네요 ㅋㅋ
댓글로 쉴드치거나 주인장님한테 뭐라고 하는놈들은 다 알바인가?ㅋ
ㅋㅋㅋㅋㅋㅋ 글갖고 뭐라하는찐따들 한심하다 참 인생 불쌍하게 사는듯..ㅋ
무념 | 2015.03.15 03: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되는걸 참 인생 힘들게들 사시네 다들... 참 대단합니다^^
뭐죠 | 2015.06.05 20: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요. 야합과 밀실정치로 한 두번의 정권교체, 그것도 제대로 임기도 채우지 못한 사회당 정권을 빼면 40년째 장기 자민당독재중인 나라에서 저런 말을 하니까 퍽이나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국민의 알권리를 개박살낸 특정비밀보호법같은 악법도 아무 생각없이 통과시켜놓고 여전히 자민당이 좋다고 빨아대는 국민성을 보아하니 뭐 독재에 대해 지적할 만 하다 싶네요.
종북좌빨척살 | 2015.06.15 23: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종북좌빨 노빠충들 일본 쪽발이들 항문까지 쪽쪽 빨아주느라 바쁘구낰ㅋㅋㅋ
일본 미친것들 | 2016.01.21 07: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빌라님 이글 보고 뭐라 안하셨어요...? 이글은 셀프디스몇명 +거의 한국까는 글인데? 일본따위가 우리나라 박근혜를 까다니; 맞는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빡치네요 아베새끼 당선한주제에 왜 우리를 까고 ㅇㅈㄹ? 역시 섬나라... 박정희가 독재자긴해도 경제많이 발전시키긴했는데..... 아니 여기서 이게 공포글에 들어간 이유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개판이든 잘됐든 일본따위가 우리를 까는게 문제입니다만? 왜 우리끼리 싸우는거죠 여기선 일본 ㅆ발이라고 해야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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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21:06




[2ch]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ch 커플판 - 이 사람은 무리라는걸 깨달은 순간 118 -중 발췌 )




850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3(木) 20:43:19.79 ID:/K+/wtRv0

이 안 닦음. 목욕 안 함.

코털도 삐져나옴.

방이 무슨 사건현장같음.

화장실에도 똥딱지가 막 묻어있음.




모처럼 하루 시간 내서 청소를 해줬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도 없음.

그런 주제에 가정부를 들임.

내가 지 방에 오면 방이 지저분해진단다.




조루에다가 섹*도 겁나 서툴러.

갑자기 쳐넣고 30초만에 끝남.

끝나면 담배피우면서 만화책 봄.

말 걸면 슈퍼 현자타임이라 욕 처먹음.




월급도 쥐꼬리만한게 낭비가 쩔어.

원거리연애 중인데 만나러 오는 건 나 뿐.

교통비도 안 주면서

같이 놀 때 쓰는 돈도 다 내 돈.




어차피 연말에 볼 거니까

크리스마스 선물도 그 때 줘야지,

하고 넘어갔더니

크리스마스 당일에 안 주면 의미가 없다며 화냄.

선물 줬더니 버림.

내 선물은 없었음.




맥도날드 완전 좋아함.

홋카이도 여행가서도 맥도날드 가고싶다고 징징.

밤낮없이 맥도날드.

과자도 완전 좋아함.




된장국 먹고싶대서

슈퍼에서 재료까지 다 사와서 해줬더니

필요없다고 그냥 버림.

근데 그게 한 번 그런게 아님.

전에도 내가 모처럼 만든 요리를

입도 안 대고 쓰레기통에 버림.




내 생일선물이 쬐끄만 퍼즐.

문자도 씹고 전화도 씹고.

그 외에도 겁나 많은 일이 있었지...

이제 한계야...








853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3(木) 20:53:09.22 ID:G5H8o9gAP

>>850

미안 첫줄부터 무리였어.




85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3(木) 21:16:37.76 ID:lyfP7RcI0

>>850

아따, 보살님이시구먼유~

감사혀라 감사혀라




855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3(木) 21:17:40.80 ID:gtTSidcb0

>>850

첫 줄 첫 문장부터 무리였어.

대체 얼마나 사귄거야?




856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3(木) 21:29:13.55 ID:/K+/wtRv0

>>855

4년.

슬슬 헤어지자고 말할 생각이야.

순순히 헤어져 줄 것 같긴한데.




857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3(木) 21:42:11.46 ID:L1iKY8BB0

나 같으면 하루도 못 견뎌.




862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4(金) 00:03:55.47 ID:jQmf92LWP

4일이라도 흑역사감인데 4년이라니ㅋㅋㅋ




863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4(金) 00:07:34.65 ID:rO2Mj9E70

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무리라는 걸 몰랐냐.




866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2/14(金) 01:03:38.13 ID:vaN4eP420

미안, 나 >>850 이야

남친이랑은 학생때부터 사귄데다가

내 첫사랑이라 헤어지기 힘들었어.

되게 잘생기고 스타일도 좋거든.

지금은 미용사로 일 해.




사람을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

나한테도 좋아하는 감정같은 게 안 느껴진다고 했던 적도 있어.

사람한테 흥미가 없는 사람이었지.




서툰 사람이니까

나 밖에 의지할 사람이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면서 힘내왔지만

이제 무리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아니 무슨 사거리의 미소년도 아니고... 왜 사귐?


oh솔로가oh
oh 진 리 oh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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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12.14 22: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에게도 저런 여친이 있었음 좋겠다...
양파양파 | 2012.12.15 00: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 놈도 여친이 있는데...
NaOH | 2012.12.15 00: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얼굴 뜯어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잘생겼나 보네요.. 아 한 번 보고싶다 얼굴......
현인 | 2012.12.15 00: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자타임은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건가요 빌라님?ㅋㅋ
만복빌라 | 2012.12.15 08: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賢者タイム (켄쟈타이무) 요...
현인 | 2012.12.18 00: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확인이 늦었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ㅋㅋㅋ
한국어랑 일본어랑 같네요ㅋㅋ 원래 일본쪽에서 유래된건가?ㅋㅋㅋㅋ
아르히 | 2012.12.15 04: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래서 사람은 이성을 멀리하고 동성을...음?
| 2012.12.15 13: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잠깐, 가정부라고!?
사시미 | 2012.12.17 10: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자꾸 커플판을 기웃기웃~
브끄브끄 | 2012.12.23 21: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 뭐야 심하다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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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15:35

 

 

 

 

[2ch] 갈 곳 잃은 증오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09/27(木) 09:03:38.08 ID:FXbO4z/U0

 

 

 


나는 고등학교 때 일진 4명한테 계속 괴롭힘을 당했다.

 

 

 


거시기 사진을 찍히거나 두들겨 맞거나 반 애들 앞에서 놀림당하거나

 

책상에 칼로 욕을 새기고 거기에 수정액을 채워 지울 수도 없게 되거나

 

우유팩을 던지거나 정말 이것저것 당해서 죽고 싶었다.

 

 

 

 

나는 그것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고등학교는 어떻게든 졸업했지만 대학까지는 갈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별볼일없는 백수다.

 

 

 

 

작년에 갑자기 고등학교 동창회 연락이 왔다.

 

이제까지 한 번도 날 부른 적이 없었는데 말이다.

 

나는 스물네살이나 먹은 백수였으니까 물론 거절하려고 했다.

 

 

 


그러다 끈질기게 나오라고 조르던 녀석이

 

그때 그 일진 중 한명이라는 걸 알았다.

 

나는 동창회에 나가기로 했다.

 

동창회에서 모두들 웃고 떠드는 그 앞에서

 

내 인생을 망친 그 네 명을 보란 듯이 때려주자,

 

그래서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동창회는 최악이었다. 

 

그 넷은 정말로 저질스러웠다.

 

 

 


일진 넷은 동창회에 조금 늦은 내게 다가와 갑자기 용서를 구했다.

 


「옛날에 왕따시켜서 정말 미안해. 계속 반성했어.

너를 괴롭힌 우리 넷 모두 잘못을 빌고 싶었어.」

 

 

라며 나한테 진심으로 사과했다.

 

 

 

 

동창회가 끝난 다음에도 나를 불러 내어


 

「이런다고 네 상처가 나을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미안해, 용서해줘.」


 

이러면서 일진 중 리더였던 애는 무릎까지 꿇고 빌었다.

 

 

 


일진 중 둘은 명문대를 졸업 한 엘리트가 되었고

 

나머지 둘도 탄탄한 회사에 취업한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 있었다.

 

나는 분했다.

 

일진은 죽을 때까지 아주 나쁜 일진으로 남아있길 바랐다.

 

그런데 만나보면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어있었다.

 

사회적인 지위도 어느정도 있고 말이다.

 

 

 

 
반대로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부터 계속 백수.

 

게다가 계속 너희들을 증오하느라

 

인간관계 같은 것도 못 만들고 그때 그 상태로 멈춰있다.

 

사회성 같은 걸 배울 수도 없었다.

 

나의 증오는 대상을 잃고 다시 나에게 돌아왔다.

 

나한테 동창회 날은 정말 죽고 싶었던 하루였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신고
격년딕 | 2012.10.07 16: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마지막 말에 그냥 가슴 한 구석이 핑.. ㅜㅜ 진짜...
아으 | 2012.10.07 20: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할말이 없어지는 스토리.. 말할 수 없는 분노감 ㅠㅜ
ㄴㄴ | 2012.10.07 22: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죽이고 싶지만 그렇기에는 나도 그런 쓰레기가 될 것 같고. 용서하라는 것도 말론 쉽고 실행은 참 힘들죠.
개인적으로 정말 제 자식은 공립학교 보내기 싫습니다. 다닐 때도 그랬지만 학교란 곳은 교육의 장이라기 보다는
애들이 오히려 망가지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dol | 2012.10.08 01: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능력이 있음에도 용서해주는 것은 용서.
힘도 없으면서 용서 드립하는 것은 자위.
노력도 안하면서 분노 드립하는 것은 잉여
썰렁이 | 2012.10.08 10: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기독교인이지만,
가끔 교회에서 용서해라 용서해라 하는 소리나 해대는 사람들에게
"힘도 없으면서 용서 드립하는 것은 자위"
이 개념을 꼭 좀 이해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tomato | 2012.10.10 14: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글쎄요. "힘"이란 개념이 매우 모호하다고 생각되네요.

썰렁이님이 말씀하신 기독교에서의 용서의 개념은 사랑에서 비롯되는데, 나에게 막대하는 원수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자존감과 정신력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성장되었기에 사랑의 참 뜻을 깨닫지 못하는 원수를 사랑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무분별하게 피해자에게 용서를 하라고 하는 것은 꼴불견이긴 합니다만 피해자는 힘을 갖기전에는 용서조차 할 수 없다는 명제에 대해서는 이견이 조금 있네요.ㅎ
ㅇㅇㅇ | 2012.11.23 04: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모르는 남성에게 성폭행당하고 그 트라우마로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하는 여자가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에게 분노하는것도 잉여인가요?
^^ | 2012.12.21 19: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진정한 용서의 의미도 이해 못하면서 이런 똥철학 내세우는 건 그냥 창피.
ㅇㄹㅇㄹ | 2013.05.14 02: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뭐라도 멋지게 운율 꾸며 지껄이고 싶었나본데,

지껄인 대가로 욕 좀 쳐먹는다고 문제될 건 없겠지.
tomato | 2012.10.10 14: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의 증오가 대상을 잃고 나에게로 돌아왔다"는 표현이 참 눈물겹네요.

학교폭력, 왕따 등의 대책이 단순히 가해자 처벌이 아닌 피해자 회복에 맞춰져야 한다는 생각을 또한번 상기하고 갑니다..
나인가 | 2012.10.12 10: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길... 어쩐지 제가 저 글쓴이와 같은 코스를 걷고 있는것 같아 정말 눈물나게 걱정되네요.
저 역시 왕따를 당했었습니다. 그때 저를 왕따한 녀석들과 그것을 그저 지켜만 보던 녀석은 제가 친한 친구라 생각했던 녀석들이죠. 그런데 그녀석들로부터 어느날 그냥 마무 이유 없이 반의 놀림거리가 되고 녀석들이 심심하다고 몇대 때리면 맞아야 하고... 그런 나날이었습니다. 그런 중학 시절을 보내고나니 사람에 대한 회의가 들고 자연히 사람 관계를 맺는것에 소극적임을 넘어 오히려 기피하게 되었죠. 지금도 아는 사람은 소수이고, 그 소수마저 그렇게까지 친한게 아닙니다. 때로는 외롭지만 본문에 나온대로 사람관계를 맺는법 자체를 잊어버린지라 어찌할지도 모릅니다...
나인가 | 2012.10.12 10: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도 가장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대상을 떠올리면, 바로 그녀석들 얼굴이 기억날정도니까요. 그녀석들에게 증오심으로 불태우고 그런 몇년간의 세월이 후회되지만, 동시에 무얼 어찌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의 학교 시스템, 정말 도움이 되는걸까요. 그리고 피해를 당한 아이들은 결국 어찌 해야하는 걸까요....
만복빌라 | 2012.10.12 22: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는 아주 짧은 기간 왕따를 당해서 그만큼 극복할 여유와 만남의 기회도 잦았는데... 힘드시겠지만 정말 좋은 기회와 인연이 올 거라 믿습니다.
Ravbit | 2012.10.14 0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왕따 가해자가 가식이나 위선이 아니라 정말로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고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면
그걸로 가해자에 대한 벌은 더 이상 의미 없는걸까요.
죄에 따른 벌이라는건 피해자의 보복을 해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인을 선한 사람으로 교화 시켜 사회의 건실한 일원으로 되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거잖아요?
죄를 짓고 회개하면 되지..같은 가벼운게 아니라, 가해자가 진심으로 당시의 행동을 뉘우치고 있다면 그 교화는 이미 달성이 된거고
결국 왕따의 여파로 사회에 적응할 수 없게된 피해자만 남는데..

전 왕따랑 전혀 연관없이 평화롭게만 살아와서 잘 모르겠네요.
음음 | 2012.11.12 20: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벌이라는 게 응보적 차원에서 하는 것도 있어요...
교화되고 선한사람이 된다고 해서 끝나는게 아니랍니다.
AINYSS | 2012.10.14 21: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해자는 잘 사는 세상.
끌끌끌..
() | 2012.10.24 18: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근데 짤빵은 무슨 의미?
... | 2012.10.27 16: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떡은정
퍼갈게요 | 2012.11.03 18: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dogdrip.net으로 퍼갈게요

공포 카테고리에 올라와서 일진에게 복수하는 글인줄 알았는데

이건 음
... | 2012.11.29 15: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갑자기 울컥하는 심정에 뭐라고 잔뜩 썼다가 지워버렸다.

그래봤자 위에 dol 같은 놈들에게는 노력도 하지 않은 잉여의 개소리일 뿐일테니까.

부모랑 선생조차 내 편이 아니라는걸 알았을 때, 그 때부터 난 이미 모든걸 놓아버리고 가짜처럼 살고 있다.

그 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조용하고 내성적이 성격' 이 죄가 된다는걸 깨달은 순간이었다.
000 | 2013.01.10 08: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 흰 종이에 먹을 떨어트리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처럼 피해를 주던 놈들은 마음을 먹더라도 당한 놈들은 증오를 간직하기 마련... 그 중 심한 놈들은 그렇게 범죄자가 되고...
ㅇㅅㅇ | 2013.02.17 2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같으면 그 자리에서 병깨고 바로... 적어도 신세 한탄이라도 하지 그랬어? 니들때문이 이렇게 됬다고...
ㅇㄹㅇㄹ | 2013.05.14 02: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차피 생긴 대로 사는 것이고 태어난 대로 사는 것이다.

그냥 운명으로 죽지 못해 살든 죽든 하면 되는 거지. 자기 인생 살기도 바쁜데 남 신경 쓸 필요가 있겠나.
태즈 | 2013.06.04 03: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네요. 잘보고 갑니다. 출처 남기고 ilbe.com 으로 퍼갔습니다.
줄잡이 | 2013.06.21 16: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퍼갈게요 출처 적고~
커험 | 2014.01.15 22: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왕따고 자시고 재미로 했고 자시고

한 사람의 자존심을 2ch왕따가 당한 만큼 그렇게 모독시키고 굴욕감을 주고 그랬다면 내가 옆에 있었다면 난 저 4명 아마도 존나 쥐어 팼을것이다 아마 분필 먹이고 목에 구멍도 슝슝 뚫어 줬겠지 저런거 진짜 지인짜 사람 화나게 한다 사람을 무시하지 마라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한다는건 장난이 아닌걸 알아야 된다
뭐죠 | 2015.06.05 2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만히 보자니 웃기네요. 결국 글쓴이는 자기 인생은 돌보지도 않고 당한 기억에 발목잡혀서 그것만 되새기면서 분노만 씹어삼키다 그 자리에서 멈췄다는 건데. 차라리 독기품고 열심히 공부라도 해서 인생을 바꿔내서 저들 앞에서 당당하게 사과를 받아내던지요. 아니면 아예 참아온 분노를 무력이든 뭐든 써서 선혈의 결말을 만들던지요. 이도저도 못하고 인생을 낭비한 시점에서 그다지 동정심이 가질 않는데요. 권선징악에 사필귀정식 결말이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오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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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00:03



[2ch] 오래된 카메라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02(木) 12:49:28.54 ID:OO7e3I0z0

오래된 카메라




「이거 너 해라」

어느날 아버지가 내게 오래된 카메라를 주셨다.

「이거 말이야, 사진 찍힌 사람이 죽을 때의 모습이 찍히는 카메라야.」

「네? 뭐야, 그런 농담 재미없어요~」

아버지는 더이상 아무 말씀도 안하셨다.




몇개월 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급성 심장발작이었다.




그리고 몇개월이 지나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여자친구한테

카메라 이야기를 해줬다.

「그런 카메라가 어딨어, 진짜야?」

「그럼 찍어보든가」

「그럴까?」

아 잠깐만; 농담이야;;

하지만 이미 물릴 수 없었다...




찰칵




「뭐야 이게」

나는 평소랑 다름없이 그대로 찍혔는데

여자친구는 피투성이였다.

「장난치지마!」

장난은 무슨 장난?

게다가 사진을 찍겠다고 한 건 너잖아.




그녀는 정줄을 놓고있다가

그대로 돌아가버렸다.

...하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면

나도 그랬을 것 같다.




며칠 후 여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들은 얘기로는 피투성이로 죽었단다.

사진을 본 뒤로 계속 무서워했던 것 같다.

그 사진을 안 찍었다면

단 며칠이라도 더 즐겁게 살다 갔을텐데.

나는 먼저 간 여자친구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02(木) 12:52:36.66 ID:0wr6QFFr0

>>53
이해 안가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8/02(木) 12:54:44.00 ID:OO7e3I0z0

>>59

「나는 평소랑 다름없이 그대로 찍혔는데」

지금보다 더 늙기 전에 죽는다.

즉, 얘도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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쩔 ㅓ | 2012.08.09 00: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ㄷㄷ무섭지만 갖고싶은 그런 카메라네요ㅋ
짤 그러거보니까 | 2012.08.09 06: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가 피를 흘리면서까지 가슴을 만지고 갔나보네요.
Watson | 2012.08.27 13: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자네 그걸 대체 어떻게 눈치챈거지? 신묘하군!
짤ㄷㄷ | 2012.09.09 23: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죽기전에 만져보고 싶었나 보군요
dogdrip.net | 2012.09.15 11: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드립넷으로 퍼갈게요
pake | 2012.10.30 18: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몇일이라도 저 즐겁게 <<< 이부분에서 왠지 남자친구의 계획살인을 상상하는건 추리소설 중독증일까요?,...
잘봤습니다. | 2012.11.12 14: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목숨을 위해서 머리카락을 포기하라!!
삭발하면 살수 있는것 아닌가요???ㅇㅅㅇ
ㅇoㅇ | 2013.03.29 20: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잘봤습니다// 어어..!! 여기 영생불사의 방법이..!!
Char | 2013.06.30 02: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전 무섭네요 요거 ㅜ ㅜ
Char | 2013.06.30 02:1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반전 무섭네요 요거 ㅜ ㅜ
마법감자 | 2014.09.05 21: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주인공:쿠쿠쿸.....
나는이미 불사의 저주를 받아버려서 말이야...
애.송.이.!!
쏘니 | 2014.09.09 05: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괴담의중심카페로퍼갈께요 문제될시 쪽지남겨주시면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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