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참지 마
11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2/10/12(金) 00:12:25.47 ID:6w15E86h0
남친이 내 얼굴을 계속 흘끔흘끔 쳐다보더라고.
눈치 못 챈 척하고 그냥 TV나 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날 아예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야.
무심코 「뭐야?」 했더니
남친이
「 사귀기 전에는 내 마음이 들킬 까봐
잘 쳐다보지도 못했거든.
근데 이제는 참지 않아도 되는 구나~ 」
라며 활짝 웃더라.
아아 정말 좋아 죽겠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넌 똑똑한 애니까 꼭 알아채줬으면 좋겠다.
너에게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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