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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감동'에 해당되는 글 116건
2013.12.10 21:43








[2ch] 내가 오늘 우리형보다 형이 된 게 겁나 웃긴다ㅋㅋㅋㅋ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4:59.95 ID:zokjRrKp0

형ㅋㅋㅋㅋㅋㅋ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20.33 ID:HpV+bp600

웃기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20.82 ID:fNh9q+4+0

(;_;)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34.78 ID:FZr4OlW60

향 좀 올려도 되니?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36.70 ID:LNtz3iQr0

이제 부터 네가 형이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58.44 ID:/Ebv2EyH0

(´;ω;`)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6:15.28 ID:3oN9t0YxO

아~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6:30.22 ID:zgJDp/TF0

이제 억지로 웃지마라.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7:06.52 ID:ZPqAcnlKO

형도 분명 웃고 있을 거야.




21 忍法帖【Lv=40,xxxPT】(1+0:15) :2013/12/08(日) 00:08:28.33 ID:owwF6lyi0

형..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0:30.91 ID:oXdNMQ390

힘내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0:44.36 ID:Ul/8salM0

앞으로 60년은 더 형으로 살아라.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4:07.58 ID:VZmnBcKC0

나도 이제 서른셋, 아버지랑 동갑이 되었다.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7:40.93 ID:s2wQJ/BZ0

살아라




47 忍法帖【Lv=40,xxxPT】(1+0:15) :2013/12/08(日) 00:19:38.31 ID:8Ln6Bir50

울지마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9:59.61 ID:jBeK5vME0

열심히 살아라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47.69 ID:RmAF4wN10

형은 사고? 병?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7:29.25 ID:ogaKdEgR0

>>8

형 24

나 18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를 부딪혀서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늘 25ㅋㅋㅋㅋㅋㅋㅋㅋ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8:30.38 ID:IqO7uR9n0

>>18

힘내




29 忍法帖【Lv=40,xxxPT】(1+0:15) :2013/12/08(日) 00:09:04.96 ID:NIfxKC1J0

네멋대로 형의 나이를 멈추지 마

한번 형은 영원한 형이다.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9:48.65 ID:xVe7tWSE0

>>29

울었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0:16.01 ID:Sczy7GuX0

>>29

좋은 녀석일세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0:59.73 ID:5GIB6ztG0

>>29

멋있다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5:48.85 ID:o7ik2nIo0

>>29

울었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 제 핸드폰이 꼬졌는지 티스토리가 꼬졌는지

현재 티스토리앱으로 사진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아

앞으로도 블로그 업뎃은 계속 늦어질 예정입니다. ;;;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ㅅ//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ㅠㅁㅠ)/

 

신고
오오 | 2013.12.10 23: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첫댓이네요!
거의 매일같이 방문한 보람이있습니ㅏ!
감격 | 2013.12.11 01:0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아아아아앙 업뎃이다!
ㅠㅠㄴ | 2013.12.11 21: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에 업뎃에 이런 눈물나는 스레 ㅠㅠ
아르히 | 2013.12.12 02: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빌라님도 좋은 연말마무리 하시길!
Zeps | 2013.12.12 2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이네요. 좋은 연말!
whys | 2013.12.13 00: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연말 되세요
고은 | 2013.12.13 07: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싸 업데이트
잦은업뎃환영 | 2013.12.15 22: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상 눈팅중
팔다리 | 2013.12.17 13: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주행하다 보니까 업뎃이 되있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보고있습니다
만복빌라님 번역이 제일 편하고 재밌어요ㅋㅋㅋㅋㅋ
tomato | 2013.12.20 06: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리얼충이 되버리신 빌라님 ㅠㅠ
빌라님은 더는 없어! 하지만 내 북마크에! 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ㅠㅠ


ps. 성우학교에서 열심히 연습하셔서... 언제 "루이즈!!!!!!!!!!!!!"라도 한번 올려주십사...
만복빌라 | 2013.12.20 07: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으잌ㅋ 성우학교 안다녀욬 잠깐 체험강좌만 들었어욬 리얼충 아녜옄 좀 더 심도깊은 오타쿠가 됐어옄ㅋㅋ


...성덕은 헤어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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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20:46




[2ch] 이제 친구로는 안 만날래




889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8/29(木) 15:30:18.93 ID:xntOmqx80


그녀를 인터넷으로 처음 만났다.




스카이프로 자주 대화하다가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실제로 만난 후로는

여럿이서 놀러다니기도 하고

단 둘이서 놀러다니기도 했다.




나는 그녀를 좋아했지만

그녀는 나를 그저 친구로만 대했다.

연애 감정은 전혀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랑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까

그냥 계속 친구로 지내려고했다.




그녀와 만난지 3년 째 되던 해.

평소처럼 둘이서 놀다가 집에 가던 길에

그녀가 할 말이 있다며 역 앞에 멈춰섰다.




순간 나는

그녀한테 남자친구가 생겨서

이제 나랑은 만나지 않겠다고 할 줄 알았다.




「 미안한데, 네가 좋아졌어. 이제 친구로는 안 만날래... 」


그녀는 나한테 이렇게 고백하며 울었다.




내 예상을 완전 빗나간 말에 나는 멍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그녀는 계속 울었다.

당황한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 친구가 아니어도 돼? 」




그 후

나도 그녀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우리는 사귀기로 했다.




나중에 그녀한테 들은 얘기로는

사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갔었는데

계속 숨기느라 힘들었다고.

...난 전혀 몰랐단 말이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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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H | 2013.09.04 01: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실은 이렇게 아름답지 않아!!!!!! 우애앵~~ (울면서 뛰쳐 나간다)
NaCl | 2013.09.05 0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 2013.09.06 22: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3.09.06 22: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만복빌라 | 2013.09.07 15: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퍼가셔도 돼요 ^^
안녕하세요 | 2013.09.07 15: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허헣
샤벨고양이 | 2013.10.08 2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이걸 봣나....에효...
아우아우 | 2013.12.16 21: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허허 무슨 클날 소리를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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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09:19




[2ch] 짝사랑이 끝났어




253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0/03(月) 21:05:35.15 ID:1wwh10Y6O


회사 선배를 짝사랑했던 썰 풀게.




어느날 그 선배랑 오락실에 가서

같이 퀴즈 게임을 했거든?

정답을 맞히려면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버튼이 하나밖에 없는 거야.




그러니까 선배가

계속 버튼 위에 자기 손을 올려두고

「 그럼 내 손 위에 네 손을 올려놔.

정답을 알겠으면 그대로 누르면 되니까. 」

라는 거 있지?




나는 일단

「 네~ 」

하고 대답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심장은 막 쿵쾅쿵쾅대고

뭐지 이 상황은? 하면서 머릿속이 새하얘졌어.




그리고 세 시간 후에 고백을 받았어.




남친왈,

내가 조금이라도 자길 의식하게 하고 싶었다고ㅋ

내가 조심스럽게 손가락 끝만 올리는 게

귀여웠다 그러더라고ㅋ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내 남친은 게임 속에 있는데
어떻게 남친이랑 같이 게임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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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2013.08.28 11: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짤이..짤이..
쥬르를 | 2013.08.28 11: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안 울어! 나,나,나는 울지 않는다고! 이건 마음의 땀이다!!!
키아 | 2013.08.28 13: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좁은 공간을 활용해서 게임 하려는 두 사람의 눈물겨운 노력과
지하철 안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 서로의 몸을 지탱하는 수단으로 쓰는 모습이군요.
사람은 역시 도구를 쓸줄 아는 존재입니다.
하하하하하
미요릉 | 2013.08.28 22: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계는 언제쯤이면 멸망하는걸까요 ㅜㅜ
사시미 | 2013.08.29 10: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나 함께 게임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오기만 하thㅔ요.
사미다레 죠지 | 2013.08.30 07: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007스카이폴 보면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디 덴치랑 머리 저렇게 마주하고 방아쇠당기려는 장면이 있죠.
BG | 2013.09.01 02: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게임할줄 아는데 ...ㅜ
안녕하세요 | 2013.09.07 15: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라에니안 | 2013.11.20 0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짤...
만복님...절 울리지마요! ㅠㅂ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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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09:11




[2ch] 렌즈가 돌아갔어




465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2013/06/12(水) 19:53:44.57 ID:V396QOvEO


여자친구랑 사귄지 일주일 쯤 되었을 때.




둘다 학생이라

노래방에서 데이트하고

조금 꽁냥꽁냥거리다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러 가던 길에

여친이 렌즈가 돌아간 것 같다며

자기 눈을 만지작 거렸다.




괜찮냐고 물었더니

잠깐 자기 눈 좀 봐달라기에

얼굴을 마주 보았다.




렌즈가 어디로 돌아간걸까,

진지하게 찾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했다.




뭐가 뭔지 몰라 굳어있다가

이해를 한 순간

심박수가 대박 올랐다.


2ch 커플판 - 죽을만큼 두근두근했던 일 (死ぬほどドキドキしたこと) 中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나한테 훈훈한 짤이 있을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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숴드 | 2013.06.25 09: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크앜ㅠㅠㅠㅠㅠㅠ
나, 나도 할거야 으아ㅏㅏ
고은 | 2013.06.25 12: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훈훈한 분위기 그대로 내리다가...짤에서 육성으로 비명 질렀습니다. "으으아아앟"
아르히 | 2013.06.25 12: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숨겨왔던 나~의
whys | 2013.06.26 19: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
거짓이야!!
현실이 이렇게 달달할리가 ㅠㅠ
NaOH | 2013.06.27 11: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y=ー( ゚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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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06




[2ch] 무슨 일 있어?




39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28(火) 20:39:06.06 ID:nZJSEvmV0


우리집은 여러가지 사정이 많은데

그 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여

어느날은 남친 집에 놀러가기 직전에

부모님과 대판하는 바람에

울면서 남친 집에 가게 되었다.




지금까지 남친한테 우리집 사정을 대충 얘기한 적은 있지만

그 일로 푸념을 내뱉은 적은 없었다.

(함께 있을 때 푸념 비슷한 말을 들으면 불쾌해질테니까)

물론 남친 앞에서 운 적도 없다.

그 때도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남친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울음을 멈추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코가 빨개지고 코막힌 소리가 나는 걸 들켜서

「 무슨 일 있어? 」

라고 남친이 물어보는 바람에

또 눈물이 터졌다.




우는 얼굴을 보여주기 싫은 것도 있고,

될 수 있는 한은 폐를 끼치지않으려고

가지고 있던 수건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빨리 울음을 그쳐야 한다고 생각해도

잘 멈추지 않았는데

그때




남친이 갑자기

나를 침대 위로 끌어당기더니

수건을 빼앗아가고

자기 품을 내어주었다.




「 너한텐 수건 밖에 없냐?

나한테도 기댔으면 좋겠는데.

얼굴 숨기지 말고

괴로운 일이 있으면 나한테 제대로 기대라고. 」




남친의 말에

내가 혼자 안고 지냈던 고민들을

남친이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는 안심하고 남친 품에 파고들어

눈이며 코며 입이며 할 것 없이 흘러나오는 액체를

남친 셔츠에 가득 묻혔다.

나올 게 다 나오고 나서 생각해보니

남친한테 상담을 해서 참 다행이었다.




울고 난 후에 남친이

「 네 눈물을 닦아 준 사람이 나라서 다행이야. 」

라고 해서 또 울었다.

고마워.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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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히 | 2013.06.14 15: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으아아아아 ㅠ
| 2013.06.14 21: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복빌라님 왜이러세요? 무슨일 있어요?
세르네즈쿨 | 2013.06.14 23: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이건 너무 멋있어요...., 남자가 봐도 멋있네ㅠ
Truelight | 2013.06.18 02: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맞다, 이 카테고리는 지뢰가 많았지... 오랜만에 왔더니 감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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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22:35




[2ch] 귀여운 부부




946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6/02(日) 21:42:37.79 ID:S0cYf/A8


역에서

우산을 들고 마중나온 아주머니와

퇴근하는 아저씨를 봤다.

두 분 다 50대로 보였다.




아주머니 「 어서와요. 」

아저씨 「 다녀왔어. 왠지 쑥스럽네. 」

아주머니 「 우후후후. 데이트 같네요. 」




아저씨 「 밥 먹고 들어갈까? 」

아주머니 「 어제 딸애가 푸딩 만들어 놨으니까 집에 가서 먹어요. 」

아저씨 「 ・・・・・뭐든 당신 먹고 싶은 거 사 줄테니까, 화 내면 안 돼? 」

아주머니 「 네? 」




아저씨 「 어젯밤에 배가 고파서 눈이 떠지더라고. 그래서 그 푸딩 내가 다 먹고 잤어. 」

아주머니 「 전부? 전부 다 먹었다고요? 」

아저씨 「 미안해. 」

아주머니 「 나 완전 화났어요 뿡뿡뿡! 」




그 후

아주머니는 딸한테 전화해서

「 너희 아빠가 푸딩 전부 다 잡수셨댄다~ 」

라고 하더니

아저씨한테 전화를 바꿔주셨고

아저씨는 딸의 잔소리를 좀 들으셔야 했다.




그 아저씨,

단 거 좋아하게는 안 생기셨는데

생긴 거랑은 다른 그 의외의 모습이 참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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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은 까도 부부는 못 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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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비 | 2013.06.03 2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저 만화에 나오는 신부 귀여워요^^
좀 얀데레스러운 면도 있지만...
저 만화 어디서 봤는데 | 2013.06.04 19: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디서 봤는지 까먹었습니다..
샤벨고양이 | 2013.06.06 00: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러먹은신부이야기..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만복님도 오유하시는군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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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08:59




[2ch] 손가락을 바쳐




42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07(火) 22:42:40.85 ID:u50FMS9N0


여친 손가락을 하나씩 만지작거리는데

「 아 진짜ㅋㅋ 너무 만지는 거 아냐?

옛다, 이 손가락 너 가져! 」

라는 거야.




만지작대던 손가락을 보니

왼손 약지더라.




이거 프로포즈 맞지?

나도 빨리

그 손가락을 받기 위한 프로포즈를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원문에서는 핥았어요
감동아 깨져라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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숴드 | 2013.05.13 09: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하하..!!
그 손가락 내가 잘라가마 ㅠㅠ!!!
유스티넬 | 2013.05.13 11: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주행 드뎌 완료했습니다.
한 3개월 걸린듯. 드디어 따라잡았군요
김사장 | 2013.05.14 11: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핥았군요. 좋네요.
크리스레드필드 | 2013.05.14 13: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원문에서도 손가락맞죠?
종이기린 | 2013.05.14 19: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손가락을 바친다는 것은 조직에서 나가겠다는 뜻이죠. 차였네요.
NaOH | 2013.05.15 10: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만지다를 핥다로 놓고 보니, 프로포즈가 소름돋네요. 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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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20:51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2ch] 너희들 그거 아냐? 엄마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거ㅋㅋㅋㅋㅋㅋ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09.79 ID:S1mM/m7Y0

나는 저번달까지는 몰랐거든...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56.57 ID:GSISDLdA0

J( 'ー`)し ・・・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9:47.47 ID:pSUHpChb0

그만해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0:01.63 ID:RwVQE5SR0

예상 외로 무거운 글이었다.


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0:38.11 ID:+aQH6qqx0

엄마... (´;ω;`)


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1:10.30 ID:Nyh1DY3G0

야 하지마...


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1:21.51 ID:9x/0IKbq0

진짜로 그만해라


1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4:04.55 ID:7JlXkn350

엄마가 나한테 전화했는데 씹었더니


「 걱정된다. 아픈 덴 없니? 」

라는 문자가 왔다.

대충

「 괜찮아 」

라고 답장했더니

「 다행이다! 」

라는 답장이 와서 울고싶어졌다.


1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5:37.59 ID:02aosr4/0


J( 'ー`)し 「 고마웠어... 」


J( 'ー`)し 「 엄마는 네가 내 아이로 태어나줘서 행복했어. 」


J( 'ー`)し 「 네가 결혼하는 것 까지는 보고 가야 하는데... 죽기 전에 예쁜 며느리랑 손주를 보고 싶었는데... 」


J( 'ー`)し「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좋았어? ...그래... 그랬구나... 엄마가 고맙고 또 미안해. 」


3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20:09:00.95 ID:nJ4gkZQFO

너희들

부끄러워하지말고 용기를 내서

좀 더 상냥하게 굴어라.

그것도 못하면

후회해도 후회해도 끝나지 않는,

깊은 후회만 가득 찬 바다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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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y | 2013.03.21 21: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휴.. 목이 칼칼해서 건조한 줄 알았는데 시야가 흐린 거 보면 엄청 습도가 높은 것도 같아요......
d | 2013.03.22 04: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모니터 바꿔야겠네.. 갑자기 글 읽다가 뿌옇게됨........
| 2013.03.23 01: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무래도휴대폰액정이 맛이간거같네요 ..갑자기흐려지더니 글씨도안보이고...에휴...엉엉ㅠ
종이기린 | 2013.04.02 22: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제 봐도 울적하긴 하지만 이 비슷한 글을 많이 보긴 했는데, 이 스레는 1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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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1 09:06





[2ch] 천천히 와




872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3/08(金) 00:08:04.81 ID:NJ2Bca97


등교 중에

남자 초등학생 A가 앞서 걷고 있던 걸

발견한 남자 초등학생 B




B 「 A야~! 」




뒤돌아 보는 A

빠르게 달려가는 B




A 「 안 뛰어도 돼!! 」

B 「 엇! 응! 」




20m 정도 거리를

B가 경보 선수 처럼 빠르게 걸어오는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A가 귀여웠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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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p | 2013.03.11 09: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뭔가... 위험한 스멜이 느껴지지만 상관 없겟죠...
ㅎㅎ | 2013.03.11 12: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마귀는 당신 마음 속에...
딜티아젬-카르티샤-하이퍼텐션 | 2013.03.11 10: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20cm가 아니고 20m아닐까요?
만복빌라 | 2013.03.11 12: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헛 맞아요 20M 오타네요 고마워요!
tomato | 2013.03.12 23: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란마귀중에 제일 무서운게 BL마귀.........
Diana | 2013.03.13 18:5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눈에 음란마귀가 씌었어! 마귀야 물럿거라!
ㅇoㅇ | 2013.03.29 2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뭐야 이 싸람들이ㅋㅋㅋㅋㅋㅋ 나도 너도 우리도 다 같이 에브리바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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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0 21:22




[2ch] 기다려




646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2/09(土) 05:02:36.73 ID:a4VLkFsc0

나 「 졸려. 잘래. 」

남친 「 응- ...3분만 기다려줄래? 」

나 「 왜- 」

남친 「 목소리 좀 더 듣고 싶어서. 」

귀요미 (* ´ ω `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1분 만 닥쳐줄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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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이 | 2013.02.11 0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흑...
발렌타인데이에 여자친구들과 곱창같이 꼬숩고 구린거 먹으러갈 저에게
독성이 강한 스레군요... 으으 젠장 귀엽지만 데미지가 커잉 ㅠㅠ

ㅎㅎ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남은 연휴 맛있고 풍성하게 보내세요 만복빌라님~!!!>ㅁ<
만복빌라 | 2013.02.18 09: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는 초콜릿따위보다 곱창이 더 좋아요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아지화이팅 | 2013.02.11 03:1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인류멸망해라
ㅇㅇ | 2013.02.11 12: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 ㄱ ㄱ ㄱ ㅜㅜㅜ ㅠㅠ
샤렌 | 2013.02.11 08: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Nell이 부릅니다.
1분만 닥쳐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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