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풀콤보다동
348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3/25(月) 22:06:54.38 ID:AHD7/M4e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들었던
고등학생 둘의 대화.
A 「 오늘 선생님한테 무슨 말 들었어어? 」
B 「 뭐라더라아... 좀 더 자신의 진로를 향해서어... 같은... 뭔가 풀파워로 쳐맞은 느낌이랄까. 」
A 「 풀콤보다동~ 」
B 「 야; 하지마... 」
A 「 다시 일년 더 놀 수 있다동~ 」
B 「 하지말라고오오오;;;;; 」
암튼 둘 다 남자였다는 거.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 너를 치면 어떤 소리로 울지 기대된다동!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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