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09/09/02(수) 23:13:09 ID:iTM+fba40
「저기, 왜 그래? 이런 한밤중에 갑자기 편의점에 가자니...」
「니 방 침대 밑에 부엌칼을 든 남자가, 우릴 보면서 히죽거리고 있었어!」
「아―, 그거, 히키코모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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