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9/07(月) 17:39:33.90 ID:s4Gmeof5O
나 서른 다섯살인데
크리스마스 때 머리맡에 양말 걸어 놓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 편지가 들어 있었다.
「일해라」
다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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