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 거 처음 봤어wwwwwwwwww
8
비탈길에 맞춰 설치한 저 섬세함이란.
10
저런데다가 세워두지 말라구wwwwwwww
57
>>1
아직도 파란 게토레이가 있다니 굉장해
65
>>57
분명 게토레이는 처음에 나왔을 때 초록색이었던 것 같은데
그 다음에 파란색,
그리고 그 다음은 왠지 오렌지색 액체로···
13
15
웃겨
16
>>13
키티보다 그 옆에 키티 때문에 왕따 당하는 차는 어쩔wwwwwwwwww
20
>>16
키티 아니야www
32
>>16
안과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2
미피야 www
373
>>16
실수해서 미안, 이게 진짜 키티wwwwww
30
어쩐지 부럽다
35
개인 자판기 wwwwwwwwww
33
40
차wwwwwwwww밖wwwwwwwwww에wwwwwwwwwww없wwwwwwwwww잖wwwwwww아wwwwwww
55
나 이 차 뽑아 마셨어.
이거 말고는 선택사항이 없었으니까www
46
뭐야 이 스레 훈훈하네www
75
당첨 자판기말이야, 진짜 당첨 될 때도 있어?
* 역주.
당첨 자판기 : 돈을 넣고 음료수를 뽑은 뒤
보너스판(?) 개념으로 룰렛을 돌려
당첨이 될 경우 음료수를 하나 더 주는 자판기
79
>>75
요즘에는 잘 모르겠는데 어릴 때는 자주 당첨 됐다.
80
>>75
세 네 번 맞은 적 있어
91
>>75
친구랑 나랑 연속으로 당첨된 적이 있어서 당황했어.
87
당첨 자판기는 설치한 사람이 설정하기 나름이라
생각보다 당첨률이 높은 자판기도 있고
전혀 당첨 되지 않는 자판기도 있다.
90
어서 오십시오, 다이도입니다.
원하시는 상품 버튼을 눌러 주세요.
챠라라라랑~
당첨입니다, 원하시는 상품 버튼을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78
다이도 자판기 좋지.
84
>>78
인사하는 자판기?
92
>>84
점심시간에 「오후에도 힘내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어쩐지 짠~ 해.
105
>>92
저녁에 뽑으면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해.
93
97
!?
109
>>93
어느 촌구석이냐wwwwww
100
>>93
신칸센인 것 같은데
출퇴근 시간에 저 자판기 때문에 엄청 불편해.
98
108
멋져어어어어어어어
101
106
400엔wwwwww
113
>>101
바가지 심했다wwwww
124
>>101
산 정상에라도 있는 거냐?
121
우리 동네에는 전부 30엔 짜리 쥬스만 파는 자판기도 있는데
110
*역주.
전부 100엔. 동전 한 개로 마실 수 있는 음료수.
자판기에 도배된 빨간 글씨는
見栄はって カフェなんか行くな
허세부리면서 까페 같은 데 가지마
- _-;;;;;;;;;;;;
114
참견 하지마 짜증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19
>>110
참견이랄까 되게 불필요한 안내다
123
>>110
손님한테 명령형인게 웃겨
115
그럼 있잖아, 돈 넣고 다이얼을 돌리면
경품 바구니가 기울어져서 경품 떨어지는 게임기 있잖아
DS라든가 PSP같은 거 준다는 그거
그건 진짜로 당첨되냐?
127
>>115
헌책방에 있던 자판기로 해봤는데 DS 소프트 당첨됐어.
그래서 바로 그 가게에 팔아버렸어w
135
자판기도 참 여러 종류구나ww
120
126
이거 괜찮을까?
136
>>120
성인 인식은 어떻게 하는 거야www
설마 지금 거의 멸종되어가는 운전 면허증으로 인식 하는 건 아니겠지?
172
>>136
자판기 카메라에 얼굴을 비춰 나이를 인증한다.
할아버지 사진을 카메라에 비추고 나이를 속이는 걸 막기 위해
카메라를 향해 눈을 몇 번 깜빡여야한다.
텔레비전에서 봤어.
139
눈으로 인식하는건가.
196
>>120
저번에 TV에서 봤는데 얼굴 주름으로 나이를 판단한대.
인증 안 되면 운전 면허증 넣으면 OK.
근데 taspo는 안 돼.
*역주.
taspo : 담배구입용카드. (tobacco + passport)
어른만 구입 가능.
140
저 안에 아줌마가 24시간 지키고 있는 거 아냐?
138
141
눈이 정화된다.
143
>>138
뭐야 이거 겁내 멋있어wwwwwwwwwwwwww
145
>>138
이거 괜찮다
148
>>138
좋네 이거w
152
>>138
열고 싶다
149
>>138
귀여워ww
우유병 모양이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150
귀찮아
160
>>150
웃겨ww
161
>>150
뿜었다wwwww
158
>>150
구석에 있는 버튼 눌러도 나올지 불안해
173
>>150
심했다wwwwwwwwwwwwww
179
>>176
콜라가 밑에 지 애인을 숨겨뒀다.
181
풉wwwwwwwwwwwwwwwwwwwwwww
182
진짜다wwwwwwww 뭔가 있어wwwwww
157
162
>>157
낚일 뻔wwwwwwwwwwww
165
>>157
다리가wwwww 보여wwwww
340
402
187
188
불고기 양념www
192
>>188
집에서 만든 거 같아서 무서워
193
>>188
이거 유명해
203
>>188
웃겨wwwwwwwwwwwwwwwwwww
204
>>188
나 이거 알아.
텔레비전에서 봤거든.
근데 이 소스 분명 세탁기로 만드는 거였어···
위생적으로 괜찮은 걸까?
205
>>204
진짜냐wwwwwwwwwwwwww
208
>>204
세탁기wwwwwwwww
209
>>204
그게 뭐야···
세탁기에 각종 재료 던져 넣고 숙성시키는거냐?
369
>>188
출처: 프리 백과사전 「Wikipedia」불고기양념
고베시의 불고기 가게 「히라누마」옆에는
불고기 양념 자동 판매기가 있다.
히라누마는 소문난 불고기 가게였는데
한신 대지진 때 가게 겸 자택이었던 1층이 무너졌다.
(주인은 2층에 있었기 때문에 무사했다)
반년 후 가게를 다시 열었지만 예전만큼 장사가 잘 되지는 않았다.
홍보도 할 겸 자판기를 설치했다가 인기 폭발.
지금은 연간 2000병 이상의 매상을 자랑한다.
덧붙여 양념을 만들 때는 세탁기
(시중에 판매하는 평범한 세탁기지만, 물론 양념 만들기 전용)
를 사용하고 있다.
197
198
뭐야 그것도 상품이냐!
199
목 말라
210
413
213
*역주.
커피 90엔, 그 외 전부 100엔
단, 차갑지 않습니다.
216
>>213
차갑게 해라wwwwwwwwwwwwwww
223
>>213
차갑지 않은거냐wwwwwwwwww
222
>>213
차가워지지 않다니 자판기의 의미가 없잖냐?
224
어떤 수족관에 있는 자판기는 물고기도 팔더라
227
이제 뭐든지 자판기로 살 수 있는 시대가 된 건가···
228
237
>>228
차를 파는 거야?
251
>>237
응
도쿄 타워 안에서 팔고 있어
255
>>228 버튼
257
>>255
카탈로그 구나?
236
*역주.
뭐가 들었는지
모릅니다
유효기간이 지났습니다
50엔
246
어이www
247
>>236
지났으면 안되잖아www
248
>>236
유효기한 지났다니wwww
250
>>236
기한 지났는데 50엔이라니 비싸.
238
242
>>238
휴대폰 커wwwwwwww
244
>>238
낚였다
245
252
>>245
어머··· 나 이 자판기한테 반했어///
283
>>245
펩시파는 좀 화나겠지만
262
왜 자판기 아래에 틈새가 있는 거야?
뭐로 좀 막아 놓으라구.
그리고 내 500엔 돌려줘.
266
>>262
자판기 주인의 음모일 거야.
268
>>262
우선 눈물 닦아.
270
>>262
여름에 그 틈새를 들여다보면 가끔 딱정벌레가 보여.
재밌어.
274
>>270
도시에서는 바퀴벌레가···
263
264
>>263
이거 좋네
일본 아니지?
267
273
초밥은 신선함이 생명 아니야?w
275
>>273
냉동된 걸 해동하는 거겠지
전에 TV였는지 책이었는지 아무튼 본 적 있어
뭔가 특별한 방법으로 천천히 해동하는 것 같아···
276
*역주.
천 연 수 - _-...
279
테이프wwwwwwwwwww
280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는 음식 자판기 보면 두근두근거리지.
281
>>280
나는 그 자판기 튀김+볶음 주먹밥을 좋아해
282
햄버거 자판기는 완전 맛없는 거 알면서도 사먹는다.
284
전에 텔레비전에서 봤는데
햄버거 자판기로 뒤에 가게가 있고
거기서 점장이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서
진열한다던데.
285
>>284
대인 공포증한테는 고마운데
286
>>284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에 그게 생기면 최고다
288
전혀 자동이 아니잖아.
290
편의점도 자판기처럼 해 주면 좋을 텐데.
그리고 돈 넣으면 상품이랑 거스름돈이 같이 나왔으면 좋겠어.
291
편의점에 셀프 계산대를 설치하는 건 무리겠지?
302
>>291
비슷한 게 있어
Suica, Pasmo로 밖에 계산 할 수 없지만.
*역주. Suica, Pasmo : 일본 교통카드
321
>>291
이제 셀프 계산대 하던데.
스스로 바코드 찍고, 사는 시스템을 실험적으로 하는 곳이 있어.
296
>>290
>>291
http://www.ampm.co.jp/newbusiness/asd/point.html
*역주. 자판기형 무인 편의점 홈페이지
294
기계가 전자동으로 해 준다면 몰라도,
벽을 사이에 두고 저쪽에 사람이 있다면
역시 대면하는 게 낫지w
319
320
91000엔···
323
Σ( ゚Д゚) 머, 멋있다!!
328
자동으로 팔 필요가 없는 것까지
자판기로 파냐wwwwww
332
334
지장보살 판매기wwwwww
335
>>332
품절에 뿜었다w
338
닛케이 신문에서 봤는데 세계 최초의 자판기는 교회에서 성수를 팔았대.
345
347
>>345
이건 나이를 어떻게 확인해?
350
>>347
잘 모르나본데 복권 구입에 나이 제한은 없어.
353
>>350
뭐! 나한테는 18세 미만이라고 안 팔던데.
362
>>353
법률상 규정은 없지만 자체적으로 규제.
304
건전지 자판기 본 적 있어.
349
365
358
몇 년 전까지는 2L 패트병에 든 쥬스를 파는 자판기도 있었어.
372
차 패트병에 커피 커버를
무리하게 뒤집어 씌웠네.
387
풍선 자동판매기까지 있더라.
390
제길 그립다wwww
터지지 말라구www
401
어차피 너희들 동네에는 계란 자판기나 쌀 자판기 뿐이겠지.
403
>>401
옛날에는 장수풍뎅이 자판기도 있었어.
464
*역주.
장수풍뎅이
수 300엔 암 100엔
404
>>401
잘 아는군.
412
*역주.
세차용품
414
세차 용품인데 마시는 녀석 꼭 있을 거 같아wwwwwww
417
이거… 굉장해wwwww
없는 게 없잖아. 진짜 감동했어.
448
자동판매기 덕에 생활이 꽤 편해졌지.
389
어쩐지 이제부터는 걸을 때 자판기만 보일 것 같아.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발렌타인데이 중지 (20) | 2010.02.14 |
---|---|
[2ch VIP] 대학교 봄방학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 (5) | 2010.02.12 |
[2ch VIP] 딱 한 줄로 상처주기 (7) | 2010.02.07 |
[2ch VIP] 초등학생 때, 이유는 모르지만 학교에서 금지했던 것들 (7) | 2010.02.06 |
[2ch VIP] 아는 사람이 「2채널 알아?」라고 물었을 때 대처법 (8)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