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오컬트] 자랑
5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0/07/23(金) 15:35:11 ID:srlQqgSG0
우리 하청업체 직원이
평소에
「우리 회사 애들 중에 귀여운 애들은 내가 다 먹었다.」
라고 자랑하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 녀석 회사에 볼일이 생겨서 가게 되었다.
하지만
귀여운 여자애는커녕,
보통 수준의 여자조차 없었다.
그 녀석,
안경을 새로 맞춰야 할 것 같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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