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세상「야, 얕보지 마아.../// 아앗...///」






[2ch] 세상「야, 얕보지 마아.../// 아앗...///」


*역주. 원문은 舐めないで. 舐める(なめる-핥다/맛보다/얕보다)


 

경고!
19금 망상 농담이 가득합니다. 
이런 거 혐오하시는 분들은 보면 안돼요.



















1

현실「나를... 똑바로... 봐요...」









6

과거「이쪽 보지 마」









9

인생의 쓴맛 「제발, 맛봐줘…//」


*역주. 舐める(なめる-핥다/맛보다/얕보다)









10

소금「뿌리지 마아앗///」








11

군침「삼켰어…」









12

옷차림「보지마아아아앗」









18

놓친 물고기「크다///」









23

실수「저질렀다///」








30

핵심「건드리지 마아아아아아앗///」









31

비밀 「흘리고 말았어...///」









47

심연「엿보지 말아요///」









59

살림살이 「그렇게 샅샅이 훑어보지 마...///」









61

저울「올라오지 마아아아아으읏///」









94

용기「빠, 빨리... 가져...///」









100

머리「어머... 이렇게 딱딱하게 돼서...」









101

기대「벌써... 이렇게 커지면...」








106

정신줄「안돼… 끊어질 것 같아아앗///」








108

근심걱정「안아줘...」









118

공훈「후훗... 이렇게 세우면...」









155

약「으엑... 맛... 없어...」









169

빈털터리「그렇게 세게 흔들어대면...///」









171

참을 인「네, 네 번은 안돼애애애애앳///」


*원문은 仏の顔(부처님 얼굴)

일본 속담 중 ‘부처님 얼굴도 세 번 쓰다듬으면 노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착한 사람도 무례한 짓을 자주 당하면 성을 낸다는 뜻입니다.

뜻은 조금 다르지만 상황이 잘 맞아떨어지는

‘참을 인 세 번이면 살인을 면한다’는 우리말 속담으로 의역했습니다.









270

단물「앗... 그렇게 빨아대면...////」









280

과정「그러게 내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잖아!」








282

재탕「나 같은 건 어차피 세컨드겠지?...」









292

진흙「왜 얼굴에 그렇게 발라대는데...?」









307

너희들 진짜 이런 쪽으로는 천재구나.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 정의 「나쁜 아이는... 벌을 받아야겠죠?...」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ch] 어머 내 손발!  (22) 2011.06.08
[2ch] 피울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12) 2011.06.06
[2ch] 공격의 반대말  (26) 2011.05.29
[2ch] 마지막 테러  (12) 2011.05.29
[2ch] 아가씨, 나이스 샷!  (22)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