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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감동

[pya] 선배의 가르침




· 모를 때는 뭐든지 물어봐라. 모르는 걸 그냥 넘어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모른다고 뭐든지 바로 묻지 마라.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다.



· 같은 질문은 세 번 까지만 해라. 

  첫 번째는 모를 때. 두 번째는 확인할 때. 

  세 번째는 자기 나름대로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을 때.



· 배려하지 말고 얍삽하게 굴어라.



· 상사란 실수 했을 때 책임을 지기 위해 존재한다.



· 상사란 밥이나 술을 사주기 위해 존재한다.



· 동기와 비교했을 때 자기가 더 우수하다면 100배의 노력을 해라. 금방 뒤쳐지니까.



· 동기와 비교했을 때 자기가 더 뒤쳐진다면 100배의 노력을 해라. 계속 뒤쳐지니까.



· 나중에 ”후배”가 들어왔을 때 너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100%를 가르쳐라.

  대충 가르치면 나중에 그 녀석이 선배가 되었을 때 똑같이 대충 가르치게 되니까

  계속 레벨이 낮아진다.



· 직장에서는 일과 여자 이야기만 해라.



· 회식자리에서는 여자 이야기만 해라.



· 회식 다음날은 보통 때 보다 한 시간 빨리 출근해라.



· 후배의 실수를 귀찮다고 생각했던 적은 없다.

  정말로 귀찮은 건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



· 일을 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옳은 방법, 틀린 방법, 그리고 나(또는 선배)만의 방법이다.



· 컨디션 관리도 일이다.



· 일에 시간을 들이지 마라, 돈을 쓰지 마라. 대신 그만큼 더 노력을 해라.



· 잠 잘 시간이랑 밥 먹을 시간을 줄이면 그 만큼 일을 더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를 소중히 하지 않으면 절대 좋은 일은 할 수 없다.



·「지금 밖에 할 수 없는 것」그건 바로 “다음”을 대비하는 것.



· 일은 빨리 그만두는 게 좋다. 아직 젊다면 금방 새 직장을 찾을 수 있다.

  단지 그 일의 즐거움을 맛보기도 전에 그만 두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