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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내가 오늘 우리형보다 형이 된 게 겁나 웃긴다ㅋㅋㅋㅋ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4:59.95 ID:zokjRrKp0
형ㅋㅋㅋㅋㅋㅋ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20.33 ID:HpV+bp600
웃기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20.82 ID:fNh9q+4+0
(;_;)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34.78 ID:FZr4OlW60
향 좀 올려도 되니?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36.70 ID:LNtz3iQr0
이제 부터 네가 형이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58.44 ID:/Ebv2EyH0
(´;ω;`)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6:15.28 ID:3oN9t0YxO
아~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6:30.22 ID:zgJDp/TF0
이제 억지로 웃지마라.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7:06.52 ID:ZPqAcnlKO
형도 분명 웃고 있을 거야.
21 忍法帖【Lv=40,xxxPT】(1+0:15) :2013/12/08(日) 00:08:28.33 ID:owwF6lyi0
형..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0:30.91 ID:oXdNMQ390
힘내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0:44.36 ID:Ul/8salM0
앞으로 60년은 더 형으로 살아라.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4:07.58 ID:VZmnBcKC0
나도 이제 서른셋, 아버지랑 동갑이 되었다.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7:40.93 ID:s2wQJ/BZ0
살아라
47 忍法帖【Lv=40,xxxPT】(1+0:15) :2013/12/08(日) 00:19:38.31 ID:8Ln6Bir50
울지마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9:59.61 ID:jBeK5vME0
열심히 살아라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5:47.69 ID:RmAF4wN10
형은 사고? 병?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7:29.25 ID:ogaKdEgR0
>>8
형 24
나 18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를 부딪혀서 그대로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늘 25ㅋㅋㅋㅋㅋㅋㅋㅋ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8:30.38 ID:IqO7uR9n0
>>18
힘내
29 忍法帖【Lv=40,xxxPT】(1+0:15) :2013/12/08(日) 00:09:04.96 ID:NIfxKC1J0
네멋대로 형의 나이를 멈추지 마
한번 형은 영원한 형이다.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09:48.65 ID:xVe7tWSE0
>>29
울었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0:16.01 ID:Sczy7GuX0
>>29
좋은 녀석일세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0:59.73 ID:5GIB6ztG0
>>29
멋있다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2/08(日) 00:15:48.85 ID:o7ik2nIo0
>>29
울었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 제 핸드폰이 꼬졌는지 티스토리가 꼬졌는지
현재 티스토리앱으로 사진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할 시간이 많지 않아
앞으로도 블로그 업뎃은 계속 늦어질 예정입니다. ;;;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ㅅ//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세요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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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이제 친구로는 안 만날래
889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8/29(木) 15:30:18.93 ID:xntOmqx80
그녀를 인터넷으로 처음 만났다.
스카이프로 자주 대화하다가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실제로 만난 후로는
여럿이서 놀러다니기도 하고
단 둘이서 놀러다니기도 했다.
나는 그녀를 좋아했지만
그녀는 나를 그저 친구로만 대했다.
연애 감정은 전혀 느끼지 않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랑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까
그냥 계속 친구로 지내려고했다.
그녀와 만난지 3년 째 되던 해.
평소처럼 둘이서 놀다가 집에 가던 길에
그녀가 할 말이 있다며 역 앞에 멈춰섰다.
순간 나는
그녀한테 남자친구가 생겨서
이제 나랑은 만나지 않겠다고 할 줄 알았다.
「 미안한데, 네가 좋아졌어. 이제 친구로는 안 만날래... 」
그녀는 나한테 이렇게 고백하며 울었다.
내 예상을 완전 빗나간 말에 나는 멍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그녀는 계속 울었다.
당황한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 친구가 아니어도 돼? 」
그 후
나도 그녀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우리는 사귀기로 했다.
나중에 그녀한테 들은 얘기로는
사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갔었는데
계속 숨기느라 힘들었다고.
...난 전혀 몰랐단 말이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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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짝사랑이 끝났어
253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sage] 投稿日:2011/10/03(月) 21:05:35.15 ID:1wwh10Y6O
회사 선배를 짝사랑했던 썰 풀게.
어느날 그 선배랑 오락실에 가서
같이 퀴즈 게임을 했거든?
정답을 맞히려면 버튼을 눌러야 했는데
버튼이 하나밖에 없는 거야.
그러니까 선배가
계속 버튼 위에 자기 손을 올려두고
「 그럼 내 손 위에 네 손을 올려놔.
정답을 알겠으면 그대로 누르면 되니까. 」
라는 거 있지?
나는 일단
「 네~ 」
하고 대답하면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심장은 막 쿵쾅쿵쾅대고
뭐지 이 상황은? 하면서 머릿속이 새하얘졌어.
그리고 세 시간 후에 고백을 받았어.
남친왈,
내가 조금이라도 자길 의식하게 하고 싶었다고ㅋ
내가 조심스럽게 손가락 끝만 올리는 게
귀여웠다 그러더라고ㅋ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내 남친은 게임 속에 있는데
어떻게 남친이랑 같이 게임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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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렌즈가 돌아갔어
465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2013/06/12(水) 19:53:44.57 ID:V396QOvEO
여자친구랑 사귄지 일주일 쯤 되었을 때.
둘다 학생이라
노래방에서 데이트하고
조금 꽁냥꽁냥거리다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러 가던 길에
여친이 렌즈가 돌아간 것 같다며
자기 눈을 만지작 거렸다.
괜찮냐고 물었더니
잠깐 자기 눈 좀 봐달라기에
얼굴을 마주 보았다.
렌즈가 어디로 돌아간걸까,
진지하게 찾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했다.
뭐가 뭔지 몰라 굳어있다가
이해를 한 순간
심박수가 대박 올랐다.
2ch 커플판 - 죽을만큼 두근두근했던 일 (死ぬほどドキドキしたこと) 中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나한테 훈훈한 짤이 있을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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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무슨 일 있어?
39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28(火) 20:39:06.06 ID:nZJSEvmV0
우리집은 여러가지 사정이 많은데
그 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여
어느날은 남친 집에 놀러가기 직전에
부모님과 대판하는 바람에
울면서 남친 집에 가게 되었다.
지금까지 남친한테 우리집 사정을 대충 얘기한 적은 있지만
그 일로 푸념을 내뱉은 적은 없었다.
(함께 있을 때 푸념 비슷한 말을 들으면 불쾌해질테니까)
물론 남친 앞에서 운 적도 없다.
그 때도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남친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울음을 멈추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코가 빨개지고 코막힌 소리가 나는 걸 들켜서
「 무슨 일 있어? 」
라고 남친이 물어보는 바람에
또 눈물이 터졌다.
우는 얼굴을 보여주기 싫은 것도 있고,
될 수 있는 한은 폐를 끼치지않으려고
가지고 있던 수건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빨리 울음을 그쳐야 한다고 생각해도
잘 멈추지 않았는데
그때
남친이 갑자기
나를 침대 위로 끌어당기더니
수건을 빼앗아가고
자기 품을 내어주었다.
「 너한텐 수건 밖에 없냐?
나한테도 기댔으면 좋겠는데.
얼굴 숨기지 말고
괴로운 일이 있으면 나한테 제대로 기대라고. 」
남친의 말에
내가 혼자 안고 지냈던 고민들을
남친이 다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는 안심하고 남친 품에 파고들어
눈이며 코며 입이며 할 것 없이 흘러나오는 액체를
남친 셔츠에 가득 묻혔다.
나올 게 다 나오고 나서 생각해보니
남친한테 상담을 해서 참 다행이었다.
울고 난 후에 남친이
「 네 눈물을 닦아 준 사람이 나라서 다행이야. 」
라고 해서 또 울었다.
고마워.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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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귀여운 부부
946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6/02(日) 21:42:37.79 ID:S0cYf/A8
역에서
우산을 들고 마중나온 아주머니와
퇴근하는 아저씨를 봤다.
두 분 다 50대로 보였다.
아주머니 「 어서와요. 」
아저씨 「 다녀왔어. 왠지 쑥스럽네. 」
아주머니 「 우후후후. 데이트 같네요. 」
아저씨 「 밥 먹고 들어갈까? 」
아주머니 「 어제 딸애가 푸딩 만들어 놨으니까 집에 가서 먹어요. 」
아저씨 「 ・・・・・뭐든 당신 먹고 싶은 거 사 줄테니까, 화 내면 안 돼? 」
아주머니 「 네? 」
아저씨 「 어젯밤에 배가 고파서 눈이 떠지더라고. 그래서 그 푸딩 내가 다 먹고 잤어. 」
아주머니 「 전부? 전부 다 먹었다고요? 」
아저씨 「 미안해. 」
아주머니 「 나 완전 화났어요 뿡뿡뿡! 」
그 후
아주머니는 딸한테 전화해서
「 너희 아빠가 푸딩 전부 다 잡수셨댄다~ 」
라고 하더니
아저씨한테 전화를 바꿔주셨고
아저씨는 딸의 잔소리를 좀 들으셔야 했다.
그 아저씨,
단 거 좋아하게는 안 생기셨는데
생긴 거랑은 다른 그 의외의 모습이 참 귀여웠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커플은 까도 부부는 못 까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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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손가락을 바쳐
42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5/07(火) 22:42:40.85 ID:u50FMS9N0
여친 손가락을 하나씩 만지작거리는데
「 아 진짜ㅋㅋ 너무 만지는 거 아냐?
옛다, 이 손가락 너 가져! 」
라는 거야.
만지작대던 손가락을 보니
왼손 약지더라.
이거 프로포즈 맞지?
나도 빨리
그 손가락을 받기 위한 프로포즈를
준비해야겠다고 결심했어.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원문에서는 핥았어요
감동아 깨져라 으하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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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2ch] 너희들 그거 아냐? 엄마도 언젠가는 죽는다는 거ㅋㅋㅋㅋㅋㅋ
1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09.79 ID:S1mM/m7Y0
나는 저번달까지는 몰랐거든...
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8:56.57 ID:GSISDLdA0
J( 'ー`)し ・・・
4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29:47.47 ID:pSUHpChb0
그만해
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0:01.63 ID:RwVQE5SR0
예상 외로 무거운 글이었다.
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0:38.11 ID:+aQH6qqx0
엄마... (´;ω;`)
8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1:10.30 ID:Nyh1DY3G0
야 하지마...
9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1:21.51 ID:9x/0IKbq0
진짜로 그만해라
15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4:04.55 ID:7JlXkn350
엄마가 나한테 전화했는데 씹었더니
「 걱정된다. 아픈 덴 없니? 」
라는 문자가 왔다.
대충
「 괜찮아 」
라고 답장했더니
「 다행이다! 」
라는 답장이 와서 울고싶어졌다.
17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19:35:37.59 ID:02aosr4/0
J( 'ー`)し 「 고마웠어... 」
J( 'ー`)し 「 엄마는 네가 내 아이로 태어나줘서 행복했어. 」
J( 'ー`)し 「 네가 결혼하는 것 까지는 보고 가야 하는데... 죽기 전에 예쁜 며느리랑 손주를 보고 싶었는데... 」
J( 'ー`)し「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좋았어? ...그래... 그랬구나... 엄마가 고맙고 또 미안해. 」
33 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3/21(木) 20:09:00.95 ID:nJ4gkZQFO
너희들
부끄러워하지말고 용기를 내서
좀 더 상냥하게 굴어라.
그것도 못하면
후회해도 후회해도 끝나지 않는,
깊은 후회만 가득 찬 바다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돼.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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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중에
남자 초등학생 A가 앞서 걷고 있던 걸
발견한 남자 초등학생 B
B 「 A야~! 」
뒤돌아 보는 A
빠르게 달려가는 B
A 「 안 뛰어도 돼!! 」
B 「 엇! 응! 」
20m 정도 거리를
B가 경보 선수 처럼 빠르게 걸어오는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A가 귀여웠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해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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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졸려. 잘래. 」
남친 「 응- ...3분만 기다려줄래? 」
나 「 왜- 」
남친 「 목소리 좀 더 듣고 싶어서. 」
귀요미 (* ´ ω ` *)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1분 만 닥쳐줄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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