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는 블루엔젤입니다.
블루엔젤은 박지윤씨의 팬클럽 이름이구요,
저는 10년 넘게 팬클럽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박지윤씨는 올해 4월에 7집 앨범으로 컴백하셨고
최근 옴니버스식 단편영화 '서울'(가제) 촬영 중 이십니다.
팬박은 팬박지윤이라는 공식 팬사이트 이름이구요.
팩박식구들은 박지윤씨를 박언니, 박누나, 박가수, 박배우 등의 애칭으로 부릅니다.
이번 영화촬영 응원 이벤트는 바로바로바로
응원 엽서 직접 꾸미기!
저도 당연히 참가*- _-*
네, 팬질은 끝이 없는 겁니다. 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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