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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장난이잖아, 장난!





[2ch] 장난이잖아, 장난!




우리 병원의 추녀 캐릭터로 찍힌 A.

진짜 추녀지만 성격이 좋아서

동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어느날, 병원에서 회식을 할 때 

장난으로
나랑 A가 사귀고 있는 것처럼

닭살돋는 대화로 분위기를 띄웠다.

주위도 장난이라는 것을 알고

구경하면서 놀려대며 웃었다.








이튿날 아침, 연수의가

「선생님이랑 A씨, 진짜로 사귀나요?」

라고 물어보기에

재빨리「장난이었다.」라고 했다.

그러자 눈 깜짝할 순간에

「나랑 A가 잤다.」라는 소문이 퍼졌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그, 그래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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