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만원전철, 안 들키면 다냐?
만원전철 안.
뭔가 푸쉬쉭!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상한 냄새가 났다.
아~ 누가 방귀를 몰래 뀌려다가 실패했나보다.
잠도 덜 깼고 기분도 무지 나빠서
"안 들키면 다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라고 중얼거렸더니
어디선가 네 명이 동시에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나머지 세 명은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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