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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인간성





[2ch] 인간성




147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3/02(土) 21:17:06.79 ID:C2mAzHtaO


남친이 교통사고를 내서

상대방의 후유증 문제로

몇 번이나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어느날 전화를 끊자마자

「 아~ 되게 귀찮네.

이럴 거면 그때 죽어줬으면 좋았잖아. 」

라고 지껄이는 걸 듣고 헤어졌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