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옆집 남자
225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2/04(月) 12:25:01.43 ID:mNpSwZQ4
나「 그럼 다녀올게. 」
옆집 남자 「 어! 빙판길 조심해. 넘어지지 말고. 」
나 「응」
옆집 남자 「못생긴 게 넘어지면 더 눈에 띄니까! 」
나 「 …(>_<)… 」
옆집 남자 「 이거 봐 이거 봐, 여기서 대화를 끊으니까 얕보이는 거 아냐. 너 정도면 그럭저럭 귀여우니까 자신감을 가지라고~ 」
옆집 남자
조카 (11살)
날 어쩌고 싶은 거니.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저도 요즘 아빠 어디가에서 준이가 너무 섹시해서 미치겠습니... 아청법 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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