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여자「아무거나 괜찮아」나「중화요리는?」여자「중화요리는 좀 그런데...」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4:12.10
ID:3q5yss4j0
나「일식은?」
여자「일식도 좀 그런데...」
나「프랑스 요리는?」
여자「그것도 좀 그런데...」
나「작작 좀 해라 ㅅㅂ!!! 아무거나 괜찮다며!!」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4:47.58
ID:HgQmFE4d0
...라고 말하지 못하는 겁쟁이같은 너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4:52.68
ID:jTGpSPl80
나「이따 집에 갈 때 같이 저녁먹고 갈까?」
여자「음~ 근데 나 오늘 돈이 없어.」
나「그래? 그럼 뭐 어쩔 수 없고.」
여자「어~ 같이 저녁 먹고 싶은데에에~」
나「엇, 근데 너 돈 없다며...」
여자「그럼 나보고 굶으라는 거야?」
나「아니아니 그런 말이 아니라...」
여자「지금 나 무시하는 거야?」
나「별로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니고...」
여자「돈이 없는 건 지금 뿐이라고, 맨날 없는 게 아니라고!」
나「미안. 그럼 오늘은 내가 저녁 살게.」
여자「진짜!? 앗싸~」(*´∀`*)
나「・・・」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5:02.34
ID:RDIAMfon0
너랑 먹기 싫다고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5:07.78
ID:S1lrN6ah0
나「일식은?」
나「일식도 좀 그런데...」
나「프랑스 요리는?」
나「그것도 좀 그런데...」
나「작작 좀 해라 ㅅㅂ!!! 아무거나 괜찮다며!!」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6:07.89
ID:0W9UWj/+0
>>7
울었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5:16.89
ID:MsywrifO0
뷔페나 가라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5:28.98
ID:thiof+p/0
결국 이탈리아 음식을 먹고싶었던 거야.
말하기 전에 알아차리지 못하면 차인다고.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7:27.33
ID:QyFijiK60
>>9
여자가 그런 귀찮은 생물이라면 차여도 좋아.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09:56.34
ID:MNPgduMHO
싸구려 라면이나 먹여라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13:11.63
ID:pEuXoYsS0
나 동정인데
아직도 이런 여자가 있다고 믿는 동정들이랑
똑같이 취급하지 말아줘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15:43.14
ID:3q5yss4j0
나 동정은 아닌데
아직도 이런 여자가 있다고 믿는 동정들이랑
똑같지 않아서 다행이야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17:06.67
ID:WBBv5pCBP
나 동정인데
애초에 여자랑 같이 밥먹을 일이 없으니까
아무런 공감도 안돼.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投稿日:2012/07/26(木) 01:18:50.64
ID:Il9xUqml0
나 동정인데
같이 밥먹을 여자는 물론이고
친구도 없으니까 아무 공감도 안 된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나한텐 같이 밥먹자고도 안 할거잖아...jpg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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