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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안 생겨






[2ch] 안 생겨





옆집 사람이 매일 여자를 집에 들이는 게 분했다.










나도 여자친구가 있는 척 하려고


섹시한 여자 속옷을 사서


베란다에 보란 듯이 널어놨다.










동네에 「여장 좋아하는 변태 아저씨」라는 소문이 돌아서 울었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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