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애교쟁이 아내
아내가 갑자기 내 무릎 위에 앉았다.
「이런 애교도 부리다니 의외네?」
...라고 생각한 그 순간
엄청나게 폭발력 있는 방귀를 뀌고 도망갔다ㅋ
게다가 냄새도 완전 구려ㅋㅋ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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