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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발상돋네





[2ch] 발상돋네




오늘 케이크 가게 갔다가

대여섯 살 쯤 된 것 같은 아이랑

그 아이 엄마가 나누는 대화를 들었어.




엄마 「어떤 거 살지 골랐어?」

아이 「응. 이거랑 이거!」

엄마 「두개는 안 돼~」

아이 「그럼 이거랑 이거랑 이거.」




...아이들의 발상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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