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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공포

[2ch] 바퀴벌레가 하면 소름끼칠 것 같은 대사









[2ch] 바퀴벌레가 하면 소름끼칠 것 같은 대사









1

바퀴벌레 「너희가 있는 한, 나는 몇 번이든 다시 나타날 거야.」





















2

바퀴벌레 「너는 나야.」









5

바퀴벌레 「나도 목숨 걸고 하는 거라구…」









6

바퀴벌레 「너 냄새나」









9

바퀴벌레 「너랑은··· 다른 모습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13

바퀴벌레 「동정ㅋ」









14

바퀴벌레 「친하게 지내자」









17

바퀴벌레 「부끄러우니까… 불 좀 꺼 줘///」









18

바퀴벌레 「잔상이다」









19

바퀴벌레 「우와ㅋㅋㅋ 기분 나빠ㅋㅋㅋ 너 그 얼굴, 진짜 못 참겠다ㅋㅋㅋ」









20

바퀴벌레 「나 혼자는 약할지도 몰라. 하지만 나한테는 수많은 동료들이 있거든!」









22

바퀴벌레「배고파? 그럼 내 얼굴을 먹어라」









24

바퀴벌레「움직이면 난다」









27

바퀴벌레 「오늘 밤에 우리 애들이 부화 할 거야.」









31

바퀴벌레 「···냥~☆」









36

바퀴벌레 「칫솔 맛있쪙ㅋㅋㅋㅋ 할짝할짝ㅋㅋ」









48

바퀴벌레 「어젯밤에···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51

바퀴벌레 「너희 집은 완전 천국이구나」









55

바퀴벌레 「마지막에 살아남는 건 접니다.」









58

바퀴벌레 「너 침 되게 달더라.」













64

바퀴벌레 「제발! 우리 애들은 건드리지 말아줘!」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열도의_바퀴벌레_모에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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