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멋대로 죽이지마
87 :可愛い奥様 :2012/07/07(土) 23:50:21.71 ID:+ZT/SHFe0
오늘 아침에 엄마가 전화로
「아빠가 아직 안 일어나.
자는듯이 죽었어.」
라고 하셔서 겁나 깜짝 놀라
어어어어어엇! 하고 굳었다.
말실수라는 걸 깨닫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저도 가끔 죽은듯이 자는데
저번에는 엄마가
제 코 밑에 손을 대보시더라고요ㅋ
깜짝 놀라서 깸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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