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난 멋있어
154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2013/07/09(火) 03:32:29.88 ID:xNerWO/GO
내 남친은 패션 센스가 완전 없다.
어제 전화로 둘이 떠들다가
남친이 새옷을 샀다기에 걱정이 되어
「 어떤 옷 샀는데? 」
하고 물었더니
「내가 고른 옷인데 뭐 이상하겠냐, 겁나 멋있어~ 」
라고 해서 깼다.
촌스러운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하면
진짜 깬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 (sweetpjy.tistory.com)
박기웅을 보내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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