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꿈도 희망도
지하철에서 고등학생이
「연상인 여동생과 연하인 누나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라는 로망을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근처에 있던 회사원이
「연하인 상사와 연상인 부하 중 어느 쪽이 더 괴로운가?」
라는 이야기를 시작해서 꿈도 희망도 없어졌다.
@penimama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한국에서는 천년에 한 번 있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고 떠들썩,
일본에서는 백년에 한 번 있는 포키의 날이라고 떠들썩...
하지만 얘들아, 오늘은 아오이 소라의 생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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