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빌라가 번역하는 기타

[2ch] 핡! 등짝! 등짝을 보자! 핡!





[2ch] 핡! 등짝! 등짝을 보자! 핡!




548 名前:彼氏いない歴774年 [sage] :2013/04/15(月) 14:59:55.45 ID:zg4wHKIj


가끔 고양이한테 속삭이듯이

「 귀엽네~... 」

라든가

「 좀 더 이쪽으로 와 볼래? 」

라든가

「 여기가 좋아? 응? 응? 」

같은 말을 하면서 쓰다듬곤 하는데

그럴 땐 왠지 내가 야동에 나오는 남자배우가 된 것 같다.

나도 이런 내가 징그럽지만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다.

아, 손 물렸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