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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장난도 정도껏 (혐오주의)






[2ch] 장난도 정도껏 (혐오주의)




오늘 아침,

제 옆에서 자고 있던 여자친구를 깨우려고

장난삼아 자는 얼굴 위에 엉덩이를 까고

방귀를 뀌었는데

액체 상태의 응가가 분사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벌떡 일어나

아무 말없이 세수를 하고

옷을 입더니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그대로 나갔습니다.

핸드폰으로 몇번이고 전화를 걸어도 받질 않습니다.

어떡하죠?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짤방은 SNL 코리아 크루
성우 서유리님...
저거 카레예요 카레카레카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