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식욕
194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0/11/06(土) 13:30:04 ID:pEM7/tyO
어제 병원에 갔다가
진찰실에서 새어나온
의사와 어린 아이의 대화를 엿들었다.
선생님 「식욕은 있나요?」
아이 「반찬에 따라 달라요.」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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