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생활전반] 어릴 적 부모님께 야단맞을 때 들었던 말



 

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09/08/06(木) 13:39:39 ID:lf2PBd7V

「꼬추 잘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