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사총사
3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02/08(火) 23:46:24.79 ID:IAic7Om20
학교 다닐때 부터 잘 어울려 다녔던 우리 사총사는
얼마전 드라이브 여행을 다녀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 사고로
한 친구가 가슴을 강하게 부딪혀 죽었다.
남은 셋이서 장례식에 다녀 오는 길에 까페에 들렀다.
웨이터가 물을 네 잔 가져 왔다.
평상시 조용했던 친구가 불같이 화를 냈다.
웨이터는 죄송하다며
빈자리 앞이랑
내 앞에 놨던 물을 도로 가져갔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tpjy.tistory.com)
엄마_저_귀신이_보여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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