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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네가 더 깨





[2ch] 네가 더 깨




113 名前:恋人は名無しさん [sage] :2013/01/31(木) 00:38:33.68 ID:Ei+DclCg0

남친이 저녁밥을 만들어 줬다.

먹다보니 배가 너무 불렀지만

모처럼 남친이 해 준 거니까

버리기 아까워서 억지로 계속 먹었는데


남친 「얼마나 먹는 거야? 너 좀 깬다. 」


나 쫌 멘붕.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