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34:24.90 ID:QJbH77ra0
만화책 읽는 척하면서
사실은 요리 나온 거 알잖아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35:08.47 ID:kBoTqOKX0
「 아 ! 」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37:22.07 ID:FEF0CQqz0
패밀리 레스토랑 점원인 내가 왔다
그렇게 모른 척하는 거, 나도 알아
근데 있잖아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기다리면
상을 차리는 보람이 있다구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37:51.34 ID:QJbH77ra0
>>5
상을 차리는 보람wwwwww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38:38.91 ID:2MuoVCPvO
>>5
어린 애가?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53:00.77 ID:FEF0CQqz0
>>9
거의 어린이 손님이 그러는데
아주 가끔은 대머리 아저씨가 포크를 양손에 들고 기다리기도 해
웃음 참느라 죽을 거 같아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38:01.98 ID:8QzAySTK0
아! 했는데 옆 테이블 사람이 주문한 거 였어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39:45.89 ID:kTsu1yp30
패밀리 레스토랑 알반데
내가 요리를 들고 나왔더니 어떤 여자가 굉장히 좋아하면서 나를 바라봤다
물론 그 메뉴는 다른 손님 것. 여자는 고개를 숙였다··· 귀여워어~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40:10.21 ID:aNbhW0jKO
휴대폰 만지작거리다보면 진짜로 인기척을 못 느끼기도 해
나는 요리 나오면 테이블 위를 정리해, 늘어놓기 쉽게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40:12.46 ID:RZ2Qu4X70
나는 웃으면서 기다리는데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40:57.96 ID:1sMQWQHiO
나는 완전 기대하며 바라보는 식신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41:55.96 ID:u9/09T1EO
웃으면서 왔다 왔다∼!라고 말하면 귀엽다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47:25.18 ID:o7xwmoVd0
내가 주문한 게 나와서 책을 치웠는데
다른 테이블이면 엄청 뻘줌함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51:49.63 ID:6BmpqtsX0
왜 모르는 척 하는 거야?
강아지 같아서 부끄러워?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52:55.24 ID:+IdlvuMI0
멀리서 약속 상대가 오는 걸 못 본 척 하는 거랑 비슷하다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5:01:36.52 ID:OczdfjwR0
>>41
나는 거의 역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오고 있는 상대방을 먼저 눈치 채곤 해서 곤란해
시력이 나빠서 못 본 할까
그대로 뻘줌한 수 십 초를 보낼까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3:53:14.46 ID:Idp8oiYEO
별로 안 친한 사람이 50미터 정도 앞에서 오는데 시선이 마주쳤을 때 처럼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4:40:27.18 ID:1yZAsiEi0
「저기요··(목소리가 너무 작았나?)」
「아, 저기요··(가버렸다··)」
「저기요!」←못 들었다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5:11:37.79 ID:7oGuQBVhO
A「음, 저는 생선구이 정식 주세요」
B「저는 돈까스 덮밥이요」
A「야, 니 요리 안 나온다」
B「돼지 잡으러 갔나봐」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5:17:34.66 ID:imNmBqlrO
>>74
있어있어www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5:18:11.25 ID:sGe95o2fO
>>74
너무 자주 있어wwwwww
8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5:25:35.21 ID:OmRR0q7DO
내가 주문한 건 실패, 친구가 주문한 건 무지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무심코 뚫어져라 쳐다본다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6:02:09.81 ID:7oGuQBVhO
A「햄버거 정식으로 할래」
B「그럼 나도」
A「아, 디저트는 커피로」
B「나도」
A「좋아해」
B「나도」
AB「우후후히히히wwwwww」
* 역주.
둘 다 남자
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6:08:22.55 ID:oTQXPe17O
벨을 눌러도 점원이 오지 않는다.
고장났나? 못 들었나···?
불안해서 한 번 더 누른 순간 점원이 온다.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6:24:57.06 ID:n60VOHdyO
엄마 「 식당에서 버릇없이 구는 나쁜 아이라서 요리가 안 나오는 거야 」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6:30:06.66 ID:TchgR5EZO
요리가 나온 걸 모른 척 하려고 일부러 메뉴판 읽는다구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6:36:13.78 ID:FEF0CQqz0
큰 소리로 점원을 부르지 못 하는 소심한 사람이 많지
1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10/09(金) 16:41:30.22 ID:1lu/TsVW0
점원 부를 때는 손만 살짝 들면 돼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호프집에서는 벨 누르고
교양 없이 큰 소리로 부르지 마. 민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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