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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번역하는 유머

[2ch] 새 해피밀 세트 피카츄ㅋㅋㅋ [2ch] 새 해피밀 세트 피카츄ㅋㅋㅋ 1: 忍法帖【Lv=30,xxxPT】 :2012/07/20(金) 14:57:58.74 ID:8SK59lJ20 피카츄ㅋㅋㅋ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14:58:27.08 ID:UFsU1LRy0 앗!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14:58:31.65 ID:lH4PvmW30 커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14:59:17.15 ID:MhYicFxR0 뭐야 이건…… 5:ペロリンチョ斎藤 ◆id0qZo0ZQU :2012/07/20(金) 14:59:26.45 ID:XiX68wKU0 오오라가 굉장해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 더보기
[번역] 열도의 흔한 제목학원 수강생들3 [번역] 열도의 흔한 제목학원 수강생들3 원출처 : http://bokete.jp/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순서대로 제목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세영 숫자 붙은 제목 누르면 열리고 접기 누르면 접힘 어 귀찮다 제목학원은 냅두고 이제 니챤질이나 해야지=3 더보기
[2ch] 나 큰일 날 뻔했어 [2ch] 나 큰일 날 뻔했어 대학교 2학년 때 이야기. 어느날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책을 읽고 있었어. 평소에는 도서관 따위 안 가지만 그날은 오후부터 갑자기 비가 와서 우산이 없었거든. 그래서 뭐, 급한대로 도서관에 들어 앉아 비가 그칠 때까지 시간이나 때우고 있었어. 그러다가 누가 내 어깨를 톡톡 치길래 고개를 들어보니 도서관 관리인인 거야. 「문 닫을 시간입니다. 그 책은 빌려 가실 건가요?」 손목시계를 보니 원래 6시에 끝나는데 벌써 30분이나 지나 있었더라고. 나 때문에 퇴근이 늦어진 게 미안해서 얼른 읽던 책을 빌려 도서관에서 나왔지. 여전히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었어. 그래서 어떡할까 고민하다가 자판기에서 주스를 뽑아 마셨어.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을 읽으며 비가 그치길 .. 더보기
[번역] 열도의 흔한 제목학원 수강생들2 [번역] 열도의 흔한 제목학원 수강생들2 원출처 : http://bokete.jp/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순서대로 제목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세영 숫자 붙은 제목 누르면 열리고 접기 누르면 접힘 아 근데 반응보니까 나만 재밌나 봄ㅠㅠㅠㅋㅋㅋ ...미안해요ㅠ 더보기
[번역] 열도의 흔한 제목학원 수강생들 [번역] 열도의 흔한 제목학원 수강생들 원출처 : http://bokete.jp/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순서대로 제목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세영 숫자 붙은 제목 누르면 열리고 접기 누르면 접힘 더보기
[2ch] 선택지 [2ch] 선택지 여자「나,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남자「... 그랬구나... 행복... 해라...」→① 남자「제발 날 버리지 마!」→② 남자「장난하냐? ㅅㅂ 이 XX같은 X이! 」→③ ①「사실은 잡아주길 바랐는데... 헤어져.」 ②「뭐 이런 기집애같은 남자가 다 있어! 헤어져.」 ③「좀 있음 패겠다 아주? 너무 폭력적이야. 헤어져.」 뭘 고르든 헤어진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찌밤쾅 [2ch] 찌밤쾅 28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6/26(月) 21:20:41.41 ID:+SUlmm/10 「이거 괜찮으시면 드세요. 필요없으면 버리셔도 되니까. 」 라고 하려고 그랬는데 「이거 버릴건데 괜찮으면 드세요.」 라고 하고 말았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멋대로 죽이지마 [2ch] 멋대로 죽이지마 87 :可愛い奥様 :2012/07/07(土) 23:50:21.71 ID:+ZT/SHFe0 오늘 아침에 엄마가 전화로 「아빠가 아직 안 일어나. 자는듯이 죽었어.」 라고 하셔서 겁나 깜짝 놀라 어어어어어엇! 하고 굳었다. 말실수라는 걸 깨닫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다.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저도 가끔 죽은듯이 자는데 저번에는 엄마가 제 코 밑에 손을 대보시더라고요ㅋ 깜짝 놀라서 깸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2ch] 실사판 원피스 개뿜ㅋ [2ch] 실사판 원피스 개뿜ㅋ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06(金) 21:37:58.11 ID:LjbljHoy0 http://www.usj.co.jp/event/OPPS2012/ 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06(金) 21:39:15.83 ID:+El/kpHz0 벌칙게임인가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06(金) 21:39:24.71 ID:KRdn7zPH0 소름돋네 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06(金) 21:40:14.81 ID:fT7B2zBY0 싫어잉…부끄러워잉…/// 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12/07/06(.. 더보기
[2ch] 열도의 흔한 트위터 고백 [2ch] 열도의 흔한 트위터 고백 171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2012/06/29(金) 07:36:12.26 ID:yGyzaN9c 쫌 썸씽있던 회사 선배한테 고백받았다. 「저기, 나 트위터하는데 말이야. ID는 이건데 내가 한 트윗 좀 봐봐. 거기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보고 괜찮으면 나랑 사귀자. 트위터 속 내가 진짜 나니까.」 이러면서 ID가 적힌 명함을 줬다. 이미 이때 너무 재수없어서 짜게 식었지만 그놈 트위터를 봤더니 이여자 저여자 할 거 없이 막 작업을 거는 내용 뿐인거라. 젊은 주부, 50대 독신녀, 열아홉짜리 화장떡칠녀, 스물일곱먹은 중2병녀 등 헤아리자면 끝이 없었다. 게다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한테까지 「내가 빨아주고싶다아☆」 이러면서 아주 당당하게 트윗을 주고 받았더란 말이다.. 더보기